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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 검색결과

[총 7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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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 목동 병원 사망 신생아 3명, 세균 감염 원인 가능성

이대 목동 병원 사망 신생아 3명, 세균 감염 원인 가능성

이화여자대학교목동병원에서 사망한 신생아 4명 중 3명이 세균에 감염됐을 가능성이 제기된다. 보건당국은 이대목동병원에서 사망한 신생아 4명 중 3명이 세균에 감염됐을 것으로 보고 조사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사망한 신생아 3명이 사망 전 시행한 혈액배양검사를 살펴본 결과 세균 감염이 의심되는 상황이다. 정확한 세균 균종은 오는 20일 이후에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질병관리본부는 지난 17일 서울시 양천구 이대

이화의료원, 마곡지구 새 병원 이름 공모

이화의료원, 마곡지구 새 병원 이름 공모

이화여대 의료원(원장 김승철)이 2018년 하반기 완공 예정인 이화여대 의료원의 새 병원 이름을 공모한다. 서울시 강서구 마곡지구에 건축 중인 새 병원은 국내 최초로 기준병실 3인실, 중환자실 1인실로 구성돼 있다. 특히 모든 환자의 내원, 입원, 치료까지의 전 과정에 감염관리 최적화 시스템이 적용된다. 의료원은 병원 완공을 앞두고 시민과 환자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병원 이름 공모를 결정했다. 응모 기간은 16일부터 6월 15일까지 한 달간이며

이대목동병원, 특수건강진단 세미나 개최

이대목동병원, 특수건강진단 세미나 개최

이대목동병원이 다음 달 1일 병원 2층 대회의실에서 특수건강진단실과 국가건강검진실 개소 1주년을 기념한 세미나를 개최한다.세미나는 경찰서와 공항, 보건 및 사회복지 사업장에서 일하는 야간직업 종사자, 연구활동 종사자 등 다양한 특수 직종 근로자의 건강관리 역량 강화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하은희 이화여대 의대 교수가 사회를 맡았으며 ▲2015년 근로자 건강관리의 방향(김일우 산업안전보건공단 서울지역본부 직업건강팀장) ▲근로자

이화여대, 128년 만에 여성 총장 자격 전격 폐지

이화여대, 128년 만에 여성 총장 자격 전격 폐지

이화여대가 여성으로 한정하던 후보 자격 규정을 전격 폐지했다. 1886년 설립 이후 128년 만에 처음으로 남성도 총장 후보로 받아들이기로 결정한 것이다. 이화여대는 차기 총장 선출을 앞두고 있다. 9일 이화여대에 따르면 이대 법인이사회는 지난달 30일 이사회를 열여 '제15대 총장후보 추천에 관한 규정'을 제정하고 총장 후보 자격 규정을 '여성에 한정'에서 '여성에 한정하지 않음'으로 바꿨다.이번 안건은 지난해 11월 학교 측에서 총장 후보 추천에 관해

‘이대 앞 여성비하 피켓시위’ 일베 회원 약식기소

이대 앞 여성비하 피켓시위’ 일베 회원 약식기소

이화여대 앞에서 여성 비하 문구가 담긴 피켓을 걸고 시위를 벌인 30대 남성이 약식기소됐다. 서울서부지검 형사1부(부장검사 한동영)는 모욕 등의 혐의로 피소된 손모(32)씨에 대해 벌금 150만원에 약식기소했다고 25일 밝혔다. 손씨는 지난달 30일 서울 서대문구 이대 정문 앞에서 “쓰고 버릴 걸레 아웃(OUT)”, “닳고 닳은 XX 아웃” 등 여성을 비하하는 내용의 문구가 적힌 피켓을 목에 걸고 시위를 한 혐의다.손씨는 이대 총학생회의 고소로 경찰에 체포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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