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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애 검색결과

[총 5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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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애 전 태광그룹 상무, 형집행정지 6개월 재연장

이선애 전 태광그룹 상무, 형집행정지 6개월 재연장

이호진 전 태광그룹 회장의 모친인 이선애 전 태광그룹 상무의 형집행정지가 6개월 재연장됐다. 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은 지난 2일 형집행정지심의위원회를 열어 이 전 상무의 건강 상태에 비춰 형집행정지 연장이 필요하다는 데 만장일치로 의견을 모았다. 앞서 이 전 상무는 200억원대의 횡령 및 배임 혐의로 징역 4년을 선고받았지만 건강상의 이유로 지난해 7월 형집행정지 결정을 받아 병원 생활을 해왔다. 이 전 상무는 현재 뇌경색 등

이호진 태광그룹 전 회장 모친, 건강악화로 ‘3개월 형집행 정지’

이호진 태광그룹 전 회장 모친, 건강악화로 ‘3개월 형집행 정지’

횡령 등 혐의로 징역 4년을 선고받고 복역 중인 태광그룹 이선애(86) 전 상무의 형집행이 3개월간 정지된다. 심각한 건강악화가 이유다. 서울중앙지검(김수남 검사장)은 전날 형집행정지심의위원회를 열고 이호진(52) 전 태광그룹 회장의 모친인 이 전 상무에 대한 형집행정지 신청을 심의해 3개월 형집행정지를 허가했다고 9일 밝혔다.앞서 이 전 상무는 지난 3월 형집행정지 연장 신청이 불허되면서 서울구치소에 재수감됐다. 하지만 서울구치소측은 지난

횡령혐의 이선애 태광그룹 前 상무, 재수감

횡령혐의 이선애 태광그룹 前 상무, 재수감

이호진 태광그룹 前 회장의 모친인 이선애 전 태광그룹 상무(86)가 재수감됐다. 서울중앙지검 공판2부(백용하 부장검사)는 회삿돈 200억여 원을 횡령한 혐의(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등)로 징역 4년을 선고받고 복역하다 형집행정지로 풀려났던 이 전 상무에 대해 연장 신청을 불허하고 재수감했다고 19일 밝혔다.재판부는 최근 형집행심의위원회를 개최한 결과 재수감에 문제가 없다고 판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재수감 이유에 대해 “급성뇌

태광그룹 오너 모자, 억대 민사소송당해

태광그룹 오너 모자, 억대 민사소송당해

횡령 혐의로 항소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이호진(51) 전 태광그룹 회장과 그의 어머니 이선애(85) 전 상무가 억대 민사소송을 당했다.11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태광산업 서울지역 대리점을 운영하던 홍모씨는 이 전 회장과 이 전 상무, 태광산업 등을 상대로 1억1000만원의 약정금 청구소송을 서울중앙지법에 냈다.홍씨 측은 "2005년 초 대리점 운영을 종료하면서 회사 측과 주식대물변제합의서와 부동산대물변제계약을 체결하고 내가 소유했던 태광산업

태광 이호진 회장 모친 이선애 씨 형집행정지로 풀려나

태광 이호진 회장 모친 이선애 씨 형집행정지로 풀려나

회삿돈 횡령 혐의로 징역 4년을 선고받은 태광그룹 이선애 전 상무(85)가 형집행정지 결정이 내려졌다. 서울중앙지검은 이 전 상무의 건강상태가 좋지 않아 지난달 서울구치소 측이 건의한 형집행정지 신청을 받아들였다고 4일 밝혔다. 형집행정지 기간은 3개월로 한정하고 주거지도 병원으로 제한했다.지난 2월 서울구치소가 낸 이 전 상무의 형집행정지가 불허 된 바 있다. 구치소 측은 이 전 상무가 척추골절 수술 후유증 , 심장질환, 치매, 신체마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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