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5월 07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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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윤 검색결과

[총 10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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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M' 협업 예술 작품 소개하는 잉카 일로리 작가

한 컷

[한 컷]'MCM' 협업 예술 작품 소개하는 잉카 일로리 작가

잉카 일로리 디자이너 겸 작가가 4일 오전 서울 강남구 MCM HAUS에서 열린 'MCM X 잉카 일로리(Yinka Ilori)' 아트 전시 기자간담회에서 작품을 소개하고 있다. MCM과 손을 잡은 '잉카 일로리'는 런던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나이지리아계 영국인 디자이너이자 작가다. 아프리카 특유의 감각적인 예술성을 바탕으로 다양한 건축 및 공간 프로젝트에 참여해 명성을 쌓아가고 있다. 이번 전시는 '공감과 상생' 주제로 작업한 '잉카 일로리' 작가가

'MCM X 잉카 일로리' 아트 전시···인사말하는 이지윤 대표

한 컷

[한 컷]'MCM X 잉카 일로리' 아트 전시···인사말하는 이지윤 대표

이지윤 숨(SUUM) 프로젝트 대표가 4일 오전 서울 강남구 MCM HAUS에서 열린 'MCM X 잉카 일로리(Yinka Ilori)' 아트 전시 기자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MCM과 손을 잡은 '잉카 일로리'는 런던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나이지리아계 영국인 디자이너이자 작가다. 아프리카 특유의 감각적인 예술성을 바탕으로 다양한 건축 및 공간 프로젝트에 참여해 명성을 쌓아가고 있다. 이번 전시는 '공감과 상생' 주제로 작업한 '잉카 일로리' 작가

축사하는 사빈 브루너 MCM GBCO

한 컷

[한 컷]축사하는 사빈 브루너 MCM GBCO

사빈 브루너 MCM GBCO가 4일 오전 서울 강남구 MCM HAUS에서 열린 'MCM X 잉카 일로리(Yinka Ilori)' 아트 전시 기자간담회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MCM과 손을 잡은 '잉카 일로리'는 런던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나이지리아계 영국인 디자이너이자 작가다. 아프리카 특유의 감각적인 예술성을 바탕으로 다양한 건축 및 공간 프로젝트에 참여해 명성을 쌓아가고 있다. 이번 전시는 '공감과 상생' 주제로 작업한 '잉카 일로리' 작가가 자신

'MCM X 잉카 일로리' 아트 전시···예술로 승화한 의자

스토리포토

[스토리포토]'MCM X 잉카 일로리' 아트 전시···예술로 승화한 의자

'MCM X 잉카 일로리(Yinka Ilori)' 아트 전시 기자간담회가 4일 오전 서울 강남구 MCM HAUS에서 개최됐다. 이번 전시는 '공감과 상생' 주제로 작업한 '잉카 일로리' 작가가 자신만의 세계관을 통해 예술 작품으로 탄생한 의자 컬렉션을 선보인다. 동시에 예술과 브랜드의 만남을 통해 고객에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MCM과 손을 잡은 '잉카 일로리'는 런던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나이지리아계 영국인 디자이너이자 작가다. 아프리

서울시설공단-한국건설기술연구원, 인프라시설물 스마트 관리 업무협약 체결

서울시설공단-한국건설기술연구원, 인프라시설물 스마트 관리 업무협약 체결

서울시설공단(이사장 이지윤)이 한국건설기술연구원과 협력해 교량을 포함한 주요 인프라시설물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한 스마트 관리 기술 해결사로 나선다. 서울시설공단은 23일 한국건설기술연구원과 한국건설기술연구원에서 인프라시설물의 스마트 관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인프라시설물의 스마트 관리 기술은 기존의 육안점검 및 인력관리에서 벗어나 신뢰성 및 내구성이 탁월한 광섬유 센서 등을 콘크리트 시설물에 매립하고 기존 통

서울시설공단, 청계천 쌈지정원 행사 개최

서울시설공단, 청계천 쌈지정원 행사 개최

서울시설공단(이사장 이지윤)은 오는 11일 오후 2시 청계천 모전교와 광통교 사이에서 ‘2019 청계천 쌈지정원’ 행사를 개최한다. 올해로 5회를 맞이한 ‘청계천 쌈지정원’ 행사에는 서울문화재단, 한양여자대학교, CJ그룹, 노벨리스코리아 직원 및 일반 시민 등이 참여해 봄꽃과 다양한 재활용품을 활용해 정원을 꾸미게 된다. 정원 작품들은 오는 30일까지 전시된다. 2015년부터 청계천에 게릴라 가드닝을 추진해 온 서울시설공단은 올해 ‘쌈지쉼터’

서울시, ‘고척스카이돔’ 편의시설 메이저리그 수준으로

서울시, ‘고척스카이돔’ 편의시설 메이저리그 수준으로

서울시설공단(이사장 이지윤)은 23일 구로구 고척스카이돔내 수유실을 추가로 설치하고 출연자 대기실을 새롭게 설치하는 등 2019년을 맞아 시설개선을 진행했다. 이번에 새롭게 추가된 수유실은 고척스카이돔 내야 2층에 약 14㎡의 면적으로 조성됐다. 수유실 내부에는 냉난방시설, 기저귀 교환대, 수유용 소파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춰 보호자가 편안하게 수유와 기저귀 교환을 할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했다. 또한 서울시설공단은 고척스카이돔 외야

성중기 시의원 “줄줄 새는 시민 혈세, 계속되는 고척 스카이돔 누수”

성중기 시의원 “줄줄 새는 시민 혈세, 계속되는 고척 스카이돔 누수”

서울시의회 성중기 의원(자유한국당, 강남1)은 13일 서울시설공단 행정사무감사에서 이지윤 이사장을 대상으로 계속되는 고척스카이돔 누수에 대해 “누수가 매년 재발되는 것은 시공사의 기술부족이나 건설당시 부실시공까지 의심해 볼 수 있다”고 지적했다. 총 2,700억 원의 예산이 투입돼 2015년 개관한 고척 스카이돔은 국내 최초의 돔 경기장으로 날씨에 영향을 받지 않아 국내 주요 스포츠 경기 및 행사장으로 주목받고 있다. 그러나 해마다 반복되는

송도호 시의원 “서울시설공단 장애인콜센타 직원 최저시급도 못받아”

송도호 시의원 “서울시설공단 장애인콜센타 직원 최저시급도 못받아”

서울시의회 송도호 의원(더불어민주당, 관악1)은 13일 서울시설공단(이사장 이지윤) 행정감사에서 장애인콜센타 직원들의 급여 실태가 서울시 생활임금은커녕 법으로 정한 최저시급에도 못미치고 있다고 밝혔다. 장애인콜센타 운전원(452명)과 상담원(38명)은 서울시(시장 박원순)에 등록된 장애인 39만여명의 손과 발이 되기 위해 하루 8시간 이상씩 운전대와 전화기를 놓지 않고 과중한 업무에 시달리고 있는 게 송도호 의원의 설명이다. 송 의원은 “장애

서울시 '따릉이' 회원 62만 돌파··· 출‧퇴근시간 38% 집중

서울시 '따릉이' 회원 62만 돌파··· 출‧퇴근시간 38% 집중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가 서비스 시작 2년 반 만에 회원 수 62만 명(2018.3월 기준)을 돌파했다. 10만 명 돌파까지 11개월(2015.9.~2016.8.)이 걸렸던 것과 비교하면 가파른 증가세다. 하루 평균 이용건수도 작년 같은 기간 대비 2배 이상 증가(2017.3. 4,800명→2018.3. 1만1,300명)했으며 특히 하루 중 출‧퇴근 시간대(오전 6시~9시, 오후6시~9시 평일 기준)에 38%가 집중됐다. 시간대별로는 퇴근시간대가 25%로 이용자수가 가장 많았다. 서울시설공단(이사장 이지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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