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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총회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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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련, 다음달 22일 임시총회···명칭 변경·회장 선임 논의

재계

전경련, 다음달 22일 임시총회···명칭 변경·회장 선임 논의

전국경제인연합회가 다음달 22일 임시총회를 열고 명칭 변경과 신임 회장 선임 등을 논의한다. 25일 재계에 따르면 전경련은 최근 회원사들에게 임시총회 개최 안내 공문을 발송했다. 임시총회는 8월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다. 총회에서는 한국경제연구원(한경연) 흡수통합, 혁신안 이행을 위한 기관명 변경 등의 내용이 담긴 정관 개정 안건이 논의될 예정이다. 또한 김병준 회장직무대행의 임기가 8월 말까지인 만큼 신

 한남3 임시총회, 조합원 의견 분분···“빨리 진행vs재입찰해야”

[현장에서] 한남3 임시총회, 조합원 의견 분분···“빨리 진행vs재입찰해야”

“글쎄요. 오늘 이야기 들어봐야 알죠. 내막을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거에요. 오늘 그동안 조합원들이 궁금했던 점을 질문하는 게 주된 내용이에요.” (한남3구역 조합원 A) “재입찰로 가고 싶은 조합원이 누가 있겠습니까. 빨리 사업을 진행해야지, 우리가 죄지은 것도 아니고 왜 한남3구역만 이렇게 때려잡는지 모르겠네요.” (한남3구역 조합원 B) “시공사 박탈하고 보증금 몰수하면 결국 그 피해는 조합원들에게 돌아오니까, 보증금은 보관하고

한남3구역, ‘재입찰’ 혹은 ‘위반사항만 제외’···28일 임시총회서 가닥

한남3구역, ‘재입찰’ 혹은 ‘위반사항만 제외’···28일 임시총회서 가닥

국토교통부로부터 입찰 무효 권고를 받는 한남3구역 재개발 조합이 내일(28일) 임시 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예정됐던 합동설명회는 미뤄질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 조합은 조합원의 의견을 취합해 ‘재입찰’ 혹은 ‘위반사항 제외 후 진행’ 중 하나로 가닥을 잡고 시공사 선정 일정도 조정할 방침이다. 입찰 방식 최종 결정은 12월 대의원회의를 통해 발표 된다. 27일 한남3구역 재개발 조합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오전 긴급 이사회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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