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4월 28일 일요일

  • 서울 25℃

  • 인천 23℃

  • 백령 12℃

  • 춘천 28℃

  • 강릉 14℃

  • 청주 27℃

  • 수원 25℃

  • 안동 25℃

  • 울릉도 17℃

  • 독도 17℃

  • 대전 26℃

  • 전주 24℃

  • 광주 24℃

  • 목포 21℃

  • 여수 22℃

  • 대구 23℃

  • 울산 18℃

  • 창원 23℃

  • 부산 19℃

  • 제주 19℃

임실군립도서관 검색결과

[총 6건 검색]

상세검색

임실군, 2020년 작은도서관 육성 시범지구 공모사업 선정

임실군, 2020년 작은도서관 육성 시범지구 공모사업 선정

임실군이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지원하는 ‘2020년 작은도서관 육성 시범지구 지정사업’ 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지역 내 공공도서관과 작은도서관 간 연계시스템과 통합 홈페이지 구축을 통한 상호대차 서비스가 가능해졌다. 또한 작은도서관 운영 활성화를 목적으로 진행되는 사업인 만큼 관내 공공도서관과 작은도서관의 책이음 기반 도서관리 프로그램, 관리 서버 업그레이드, 통합 홈페이지 플랫폼 등도 구축된다. 임실군은 이번 사업을 통하여 공공도

임실군립도서관, ‘문화가 있는 날’ 다채로운 행사  진행

임실군립도서관, ‘문화가 있는 날’ 다채로운 행사 진행

임실군립도서관이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5월애(愛) 알로하’라는 주제로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 프로그램은 도서관 독서․문화 프로그램 수강생들의 발표회로 ‘알로하, 우쿨렐레 교실’ 수강생들의 우쿨렐레 발표가, ‘내 인생의 글쓰기’수강생들의 시낭송 발표 등으로 이뤄진다. 식전 행사로는 어린이 캘리그라피 체험(오후 5시)도 마련된다. 이외에도 도서관에 기증된 도서와 과월호 정기간행물을 자유롭게 가져갈 수 있도록 하는

임실군립도서관, 문체부 공모사업 3년 연속 선정

임실군립도서관, 문체부 공모사업 3년 연속 선정

전라북도 임실군립도서관이 문체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2017년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길 위의 인문학’은 동네 도서관에서 인문학을 만난다는 취지로 책과 사람이 만나 자신을 돌아보는 계기를 마련하는 사업이다. 이번 선정으로 ‘내가 사는 이 곳, 사람이 좋다’를 주제로 군민(가족단위)을 대상으로 인문학 강연과 탐방이 진행된다. ‘자연 속 우리 이야기-삶 속 영감얻기’, ‘

임실군립도서관 ‘어린이 전래놀이교실’ 큰 호응

임실군립도서관 ‘어린이 전래놀이교실’ 큰 호응

전라북도 임실군립도서관은 겨울방학을 맞아 ‘어린이 전래놀이교실’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전래놀이 교실은 평생학습 프로그램 ‘전래놀이 지도사 자격증반’ 수강생들의 재능기부로 오는 21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수면 소재 군립도서관에서 열린다. 도서관을 찾는 어린이를 대상으로 산가지치기, 딱지치기, 고무줄놀이, 망줍기 등 다양한 전래놀이 방법을 설명하고 직접 체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재능기부자 최모씨는 “배운 것을

임실군립도서관 연말 프로그램 ‘큰 호응’

임실군립도서관 연말 프로그램 ‘큰 호응’

전라북도 임실군립도서관은 ‘책과 사람, 문화가 있는 도서관 연말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민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도서관 연말 프로그램’은 지난달 30일 작가초청 특강 ‘인간관계 갈등요리법’을 시작으로 독서한 책의 좋은 구절을 낭송하고 동아리 활동이야기를 나누는 ‘가을여행 내 마음의 밑줄’ 행사를 연달아 개최했다. 또한 지난 9일은 관내 어린이 80여명을 대상으로 2회에 거쳐 ‘토끼의 꾀’ 인형극을 열어 인기를 끌었으며 오는 21일

임실군립도서관, ‘인간관계 갈등 요리법’ 특강

임실군립도서관, ‘인간관계 갈등 요리법’ 특강

전라북도 임실군립도서관은 지난달 30일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인간관계 갈등 요리법’을 주제로 특강을 실시했다. ‘올빼미 도서관’의 일환으로 군립도서관에서 진행된 이번 특강은 독서동아리 회원 및 군민 등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몸의 심리학’, ‘에니어그램을 넘어 데카그램으로’의 저자 이병창 목사가 강사로 나서 사람의 관계 이야기, 책 이야기 등을 담백하게 풀어내고 질의응답으로 관객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임실군 관계자는

+ 새로운 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