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5월 06일 월요일

  • 서울 13℃

  • 인천 14℃

  • 백령 12℃

  • 춘천 15℃

  • 강릉 19℃

  • 청주 15℃

  • 수원 14℃

  • 안동 17℃

  • 울릉도 16℃

  • 독도 16℃

  • 대전 15℃

  • 전주 15℃

  • 광주 16℃

  • 목포 15℃

  • 여수 18℃

  • 대구 22℃

  • 울산 20℃

  • 창원 20℃

  • 부산 18℃

  • 제주 21℃

재활용품 검색결과

[총 6건 검색]

상세검색

영등포구, 폐지 수집 어르신 안전 챙긴다···경량화‧편의성 갖춘 리어카 지원

영등포구, 폐지 수집 어르신 안전 챙긴다···경량화‧편의성 갖춘 리어카 지원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는 폐지, 고철 등 재활용품을 수거해 생계를 유지하는 관내 어르신들에게 안전 경량 리어카와 동절기 대비 방한용품을 지원한다고 25일 밝혔다. 주로 밤중이나 새벽시간, 거리에 방치된 재활용품을 수집하는 어르신들은 교통사고 등 각종 안전사고에 노출되기 쉽다. 이에 영등포구에서 지역 내 재활용품 수집 어르신들의 보행 안전을 확보하고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나선 것이다. 구는 지난 2018년 관련 조례 제정과 함께 ‘재

인천 미추홀구, 재활용품 품질개선 지원사업 운영

인천 미추홀구, 재활용품 품질개선 지원사업 운영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김정식)는 오는 11월까지 재활용품 품질개선 지원사업을 위한 자원관리도우미 172명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자원관리도우미들은 재활용품이 배출되는 일선 현장에서 직접 선별작업을 실시하고 재활용 가능자원 배출요령에 대해 주민들에게 홍보하는 역할을 맡는다. 특히 자원관리도우미는 투명페트병 분리배출 제도 정착에 주력하고 있다. 투명페트병 분리배출은 공동주택이 지난해 12월부터 시행됐으며 단독주택에는 오는 12월

고양시, ‘고양형 제로 웨이스트’··· 지속가능 도시로 한발

고양시, ‘고양형 제로 웨이스트’··· 지속가능 도시로 한발

하루 2000만개. 우리나라에서 매일 버려지고 있는 마스크의 개수다. 국민권익위원회에 따르면 국민 1인당 마스크를 평균 2.3일에 1개씩 사용한다고 한다. 우리나라 전체 인구수를 고려하면 연간 73억 개 이상의 마스크가 버려지는 셈이다. 마스크뿐만이 아니다. 코로나19 이후 비대면 소비문화가 자리 잡으면서 각종 배달음식 포장용기, 택배 포장지 등 재활용품 사용이 급증했다.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코로나19와 함께 온 ‘환경위기’ 극복을 위해 다양한

인천시 “재활용품 제대로 분리배출하고 ‘현금’으로 돌려받자”

인천시 “재활용품 제대로 분리배출하고 ‘현금’으로 돌려받자”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29일 ㈜에코투게더(대표이사 유승희)와 푸른두레소비자생활협동조합(푸른두레생협, 이사장 배병언)이 참여하는 ‘인천e음가게’ 운영 협약을 체결했다. 그간 재활용품 분리배출이 시민들에게 의무만을 요구했다면 이번 협약을 통해 제대로 분리 배출한 재활용품의 경우 유가 보상을 통해 재활용품 분리배출 문화를 확산하고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한다. 이와 관련 인천시는 빠르면 7월부터 동구 행정복지센터 11개소 등 총 22개

부안환경센터, 생활자원회수 최우수 시설 표창

부안환경센터, 생활자원회수 최우수 시설 표창

부안군 환경센터 재활용품 선별시설이 생활자원회수 최우수 시설로 선정됐다. 부안군 환경센터 재활용품 선별시설은 환경부 및 환경관리공단이 합동으로 실시한 2018년 폐기물처리시설 운영실태 평가에서 전국 90개소 시설 중 최우수 시설로 선정돼 표창을 받았다. 부안군 환경센터는 선별품목 세분화로 선별률 증대와 함께 협잡물 발생량 감소 등 시설 운영효율 향상과 재활용 폐기물 분리배출 홍보, 선별장 체험교육  실시로 생활폐기물 재활용 이용에

인천시 “폐비닐 등 재활용품 수거 정상화”

인천시 “폐비닐 등 재활용품 수거 정상화”

인천시(시장 유정복)는 최근 발생한 폐비닐 수거 거부 사태와 관련, 현재 재활용 수거가 정상화됐다고 1일 밝혔다. 시는 전국아파트입주자대표연합회 인천광역시지부 및 수거운반업체 등과의 간담회을 통해 단가 조정 중재 등 아파트 단지별 재계약 합의를 유도·중재하고 구청과의 공동 현장 대응 등을 통해 폐비닐 사태 해결을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전개했다. 시는 재활용 처리에 있어 관주도의 공공처리 방식이 중앙 및 지방자치단체의 재정부담과

+ 새로운 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