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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도현 검색결과

[총 5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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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소송전 대비 변호사 확충···CFO 부문 산하 조직에 ‘힘’

LG전자, 소송전 대비 변호사 확충···CFO 부문 산하 조직에 ‘힘’

‘신사’ 이미지를 벗어던지고 국내외 소송전도 불사하고 있는 LG의 주력 계열사 LG전자가 사내 변호사를 충원한다. 인수합병(M&A)과 분쟁 경험을 우대하겠다고 명시했는데 최근의 공격적인 행보와 연결된 것으로 풀이된다. 20일 LG전자 채용공고를 보면 지난 16일 시작한 ‘LG전자 법무그룹 사내 변호사 모집 공고’ 서류 접수를 오는 30일까지 받는다. CFO(최고재무책임자)부문 조직 소속으로 서울 여의도 트윈타워에서 근무한다. 다음 달

정도현 LG전자 CFO “플래그십 스마트폰 G4, 2Q에 출시”

정도현 LG전자 CFO “플래그십 스마트폰 G4, 2Q에 출시”

지난해 전략 스마트폰 ‘G3’로 쏠쏠한 재미를 본 LG전자가 올해 2분기(4~6월)에 플래그십 스마트폰 G4를 출시해 프리미엄 스마트폰 시장 실적 개선을 노린다.정도현 LG전자 최고재무책임자(CFO) 겸 사장은 29일 오후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 대강당에서 열린 LG전자 2014년 4분기 실적설명회에서 “올해 2분기 중 새로운 플래그십 스마트폰인 G4가 출시돼 휴대폰 부문의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다.그동안 G4의 공식적인 국내 출시 시점은 여러 차례 예측이

LG전자, 구본준·정도현 각자 대표이사 선임

LG전자, 구본준·정도현 각자 대표이사 선임

LG전자 구본준 부회장과 정도현 사장이 대표이사에 선임됐다. LG전자는 14일 열린 이사회에서 대표이사에 구본준 부회장을 재선임하고 정도현 사장은 신규선임했다. 이에 따라 기존 1인 대표이사 체제에서 2인의 복수 대표이사 체제로 전환했다. LG전자는 복수 대표이사 체제를 각자대표 체제로 운영한다. 각자대표 체제는 대표이사 각자가 대표이사의 권한을 행사할 수 있는 경영 방식이다. 공동대표 체제에 비해 자율권이 보장돼 해당 분야의 전문성을 바

정도현 LG전자 최고재무책임자 사장

[프로필]정도현 LG전자 최고재무책임자 사장

정도현 LG전자 최고재무책임자(CFO) 부사장이 사장으로 승진했다.정도현 신임 사장은 LG그룹에 입사후 30년을 재무파트에서 근무한 LG그룹내 대표적인 재무통이다. 지난 2008년부터 LG전자 CFO를 맡아 미래 육성사업에 대한 투자 재원 확보와 경영 시스템 최적화로 사업성과 극대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사장으로 승진했다.LG전자는 기존 경영진에게 힘을 실어 책임 경영 체제를 강화하기 위해 정도현 신임 사장을 승진시킨 것으로 분석된다.1957년생인 정

정도현 LG전자 부사장의 ‘효율적 마케팅전략론’

[CEO리포트]정도현 LG전자 부사장의 ‘효율적 마케팅전략론’

LG전자 최고재무책임자(CFO) 정도현 부사장이 세계경제의 침체가 장기화되고 경영환경이 날로 불확실해지고 있는 글로벌 시장에서 기업의 수익성을 개선시키는 방안으로, 최근 ‘효율적인 마케팅 전략론’을 소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정도현 LG전자 부사장은 지난달 30일 열린 ‘2012년도 4분기 실적설명회’에서 “올해에는 신제품 출시시기에 맞춰 마케팅을 집중시키는 효율적인 마케팅 전략을 통해 한 해 동안 쓸 수 있는 마케팅 비용의 총량을 늘리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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