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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택 검색결과

[총 16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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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국회 부의장 후보에 정우택 선출

국민의힘, 국회 부의장 후보에 정우택 선출

국민의힘이 여당 몫 국회 부의장 후보로 5선 정우택 의원을 선출했다. 정 의원은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든든한 부의장이 되겠다"고 당선 인사를 밝혔다. 국민의힘은 25일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국회 부의장 후보 투표를 실시했다. 경선은 1차 투표와 결선 투표 두 차례로 진행됐다. 여당 몫 부의장 자리는 앞서 정진석 부의장이 당 비상대책위원장을 맡으면서 공석이 됐다. 임기는 21대 국회가 끝나는 2024년 5월까지다. 이날 1차 투표에서는 재적 의원

(사)다빛누리, ‘다문화가정과 함께 빛나는 세상’ 정책비전포럼 개최

(사)다빛누리, ‘다문화가정과 함께 빛나는 세상’ 정책비전포럼 개최

다문화정책 공동체인 사단법인 다빛누리는 15일 국회의원회관 제1회의실에서 정책비전포럼을 개최했다. 자유한국당 윤종필 의원이 주관한 이날 포럼은 ‘다문화가정과 함께 빛나는 세상’이라는 주제로 열렸다. 이번 포럼에는 한국당 정우택 전 원내대표, 정미경 최고위원, 김선동·김규환 의원, 정송학 광진갑 당협위원장, 김수창 동작갑 당협위원장, 대한민국헌정회 황학수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다. 이숙연 다빛누리 이사장은 개회사를 통해 “다빛누

심재철·정우택·안상수, 불출마 최종결정···“출마의사 철회”

심재철·정우택·안상수, 불출마 최종결정···“출마의사 철회”

자유한국당 대표에 도전했던 심재철·정우택·안상수 의원이 전당대회에 불출마할 것을 최종결정했다. 이들은 앞서 전대 일정과 관련해 보이콧 의사를 밝혔고, 12일 입장문을 내고 불출마를 밝혔다. 이날 심 의원은 입장문을 내고 “무계파 공천으로 총선 승리를 이루고 정권 탈환의 계기를 만들어야 자유민주주의를 지킬 수 있다는 시대적 사명으로 당 대표 출마를 선언했지만, 오늘 출마 의사를 철회한다”고 말했다. 정 의원은 “당 대표 경선에 연연하

9인 금통위원 ‘한국은행법 개정안’ 발의

9인 금통위원 ‘한국은행법 개정안’ 발의

정우택 국회 정무위원장은 9일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에 자본시장 전문가를 포함하는 ‘한국은행법 일부개정안’을 대표발의 했다.현재 금통위는 한은 총재와 부총재 외에 기획재정부 장관, 금융위원장, 대한상의회장, 은행연합회장 등이 추천한 5인의 위원으로 구성돼있다.개정안이 통과되면 금통위는 금융투자협회장이 추천하는 인원 1인과 한은 총재가 추천하는 1인이 추가돼 ‘9인 체제’로 확대·운영될 전망이다.정 위원장은 법안 개정의 이유에

정우택 "금융권, 해외시장 개척 적극 나서야"

[금융권 신년인사회]정우택 "금융권, 해외시장 개척 적극 나서야"

정우택 국회 정무위원장은 5일 “금융산업은 국제시장에서 선봉적으로 살아남을 역량을 갖춰야 한다”며 금융권의 적극적 해외시장 개척을 주문했다. 정 위원장은 이날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범금융기관 신년인사회에서 격려사를 이같이 밝힌 뒤 “은행이 단순히 해외지점을 내서 해외진출한 국내기업을 지원하는 형태로는 부족하다”며 “금융사 각자 장점을 발견해 현지화를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정 위원장은 핀테크와 관련, “우수한

원전부품 성적서 등 사문서 위조때 가중처벌

원전부품 성적서 등 사문서 위조때 가중처벌

앞으로 국가를 상대로 사문서를 위조할 경우 가중처벌을 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정우택 새누리당 의원은 5일 국가를 상대로 사문서를 위조할 경우 가중 처벌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원자력과 철도 등 성적서 위조 부품에 따른 국민안전에 위협을 주는 비리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지만 현행법상 사문서위조에 따른 처벌은 약하다는 지적이 있어왔다. 정 의원은 “최근 원전비리, 방산비리 등

무늬만 친부모, 아들·딸 생명보험금 못탄다

무늬만 친부모, 아들·딸 생명보험금 못탄다

앞으로 양육의 의무를 저버린 ‘이름만’ 친부모들은 보험금을 수령할 수 없게될 전망이다.정우택 새누리당 의원은 3일 생명보험계약 체결시 계약자에게 보험수의자의 지정 및 변경을 의무적으로 설명하게 하는 ‘상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했다.현행법상 보험수익자를 따로 지정하지 않을 경우 민법의 상속규정에 따라 친부모 모두가 상속권을 갖는 것이 원칙이다. 따라서 별거 중인 부부 중 어느 한쪽이 양육을 도맡아 했더라도 정식으로 이혼 등

정우택 “내년 초 조기 ‘전대’ 구성 검토 필요”

정우택 “내년 초 조기 ‘전대’ 구성 검토 필요”

정우택 새누리당 최고위원은 내년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전략적 차원에서 내년 초 조기 전당대회 선거대책위원회 검토 등을 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정 최고위원은 23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인적 쇄신 차원의 조기 전당대회가 아니라 지방선거를 제대로 치르기 위한 조기 전당대회의 필요성이 있다”고 말했다.그는 “일부에서 조기 전당대회 이야기가 나오고 있고 3월이니 8월이니 지방선거를 앞두고 당내 갈등이 심화될 수 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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