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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연륙교 검색결과

[총 15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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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남춘 인천시장 “제3연륙교 건설, 지역 경제 활성화에 힘 모아달라”

박남춘 인천시장 “제3연륙교 건설, 지역 경제 활성화에 힘 모아달라”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8일 청라국제도시 제3연륙교 건설현장에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시공사와 지역건설사 간 두 번째 만남의 장을 마련했다. 박남춘 인천시장은 제3연륙교 건설과 관련해 시공사와 지역건설업체 등이 모인 현장을 찾아 간담회를 통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역 건설경제 활성화에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지난 4월에 이어 개최된 이번 만남의 장 행사에는 제3연륙교 2공구 시공사인 ㈜포스코건설, 1공구 시공사인 ㈜한화건설을

인천경제청, 제3연륙교 1공구 기술제안 평가서 한화건설 1위

인천경제청, 제3연륙교 1공구 기술제안 평가서 한화건설 1위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지난 12일 진행한 제3연륙교 건설공사 1공구 실시설계 기술제안서 평가 결과 ㈜한화건설 컨소시엄이 1위를 차지했다고 13일 밝혔다. 1공구 기술제안 평가 1위를 차지한 ㈜한화건설 컨소시엄은 교통량 증가를 대비한 입체교차로 및 2공구 주탑과 조화를 이루는 2주탑 사장교와 포켓 전망대 3개소를 제안했으며 소음 저감방안으로 방음터널 및 영종측 해안가에 수변공원을 설치를 제안하여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한 당초 54개월이었던

인천경제청 “제3연륙교, 2공구 기술제안 평가 포스코건설 1위 차지”

인천경제청 “제3연륙교, 2공구 기술제안 평가 포스코건설 1위 차지”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지난 29일 진행한 제3연륙교 건설공사 2공구 실시설계 기술제안서 평가 결과 ㈜포스코건설 컨소시엄이 1위를 차지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기술제안 평가는 전체 배점의 70%를 차지하는 만큼 제안서 평가의 결과로 최종 낙찰자가 선정될 가능성이 크다는 게 업계 관계자들의 입장이다. 기술제안 평가 1위를 차지한 ㈜포스코건설 컨소시엄은 주경간교를 원안인 역Y형 사장교 대신 독창적인 문형(ㄇ+ㄇ) 사장교 형식과 국내 2위의 사장

인천경제청, 제3연륙교 건설 관련 토사 무상 확보로 사업비 63억원 절감

인천경제청, 제3연륙교 건설 관련 토사 무상 확보로 사업비 63억원 절감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인천시 미래산업과, ㈜인천로봇랜드와의 협력을 통해 제3연륙교 건설 공사에 필요한 토사를 무상으로 확보, 약 63억원의 사업비를 절감하게 됐다고 31일 밝혔다. 건설공사 현장에서 순성토(쌓을 흙) 필요시 일반적인 경우 토취장을 확보후 토사 운반비만 설계에 반영하게 되나 도심지나 영종도처럼 섬 지역에서는 토취장(임야 등) 확보가 어려워 토사 구입비 및 운반비를 함께 설계에 반영해 시공사가 직접 토사를 확보하게 된다. 인

인천경제청, 제3연륙교 기술제안 설계 단계부터 지역업체 참여 확대···“건설산업 활성화”

인천경제청, 제3연륙교 기술제안 설계 단계부터 지역업체 참여 확대···“건설산업 활성화”

제3연륙교 건설과 관련해 공사 발주기관이 직접 나서 기술제안 설계 단계부터 입찰 참가 기업과 지역 업체가 한 자리에 모였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28일 송도국제도시 G타워와 청라국제도시 제3연륙교 건설 현장 등에서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약서 체결과 ‘입찰 참가자와 지역업체 만남의 장’ 행사를 잇달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입찰 참가기업들에게는 지역업체 면담을 통해 제3연륙교 건설에 참여할 수 있는 우수업체를 발굴하고

인천경제청 “제3연륙교(2공구) 재유찰 방지 성공... 경쟁구도 성립”

인천경제청 “제3연륙교(2공구) 재유찰 방지 성공... 경쟁구도 성립”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제3연륙교 건설공사의 입찰참가자격기준을 확대해 2공구를 재입찰한 결과, 포스코건설 외 9개사와 현대건설 외 8개사 컨소시엄이 입찰에 참가, 재유찰 방지를 위한 경쟁구도가 성립했다고 9일 밝혔다. 제3연륙교 건설공사는 3개 공구로 발주되는데 우선 시공분인 3공구는 지난해 말 낙찰자를 선정해 착공했으며 2공구 공사는 실시설계 기술제안 입찰방식으로 지난해 말 입찰 공고를 통해 낙찰자 선정에 나섰으나 유찰됐다. 인천경제

인천경제청, ‘제3연륙교 25년 개통’ 약속 지킨다...대형 건설사 간담회

인천경제청, ‘제3연륙교 25년 개통’ 약속 지킨다...대형 건설사 간담회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28일 송도국제도시 G타워에서 현대건설, 포스코건설, 한화건설, 대림건설, 극동건설 등 건설사 임원이 참석한 가운데 대형 건설사 입찰 참여 확대와 지역건설경제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인천경제청은 영종 및 청라국제도시 주민들의 숙원 사업인 제3연륙교 건설공사를 지난달 착공해 2020년 착공이라는 시민과의 약속을 지켜낸 가운데 2025년 개통이라는 또 하나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자리를 마련했다

인천경제청, 제3연륙교 14년만에 첫 삽···2025년 준공 예정

인천경제청, 제3연륙교 14년만에 첫 삽···2025년 준공 예정

인천의 해묵은 난제였던 제3연륙교가 사업 추진 14년 만에 첫 삽을 뜨며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했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IFEZ 청장 이원재)은 22일 서구 청라동 제3연륙교 종점부에서 ‘제3연륙교 건설공사 착공식’ 행사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박남춘 인천시장을 비롯해 정세균 국무총리, 지역 국회의원, 이원재 인천경제청장 등 주요인사 및 주민대표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관련 2.5단계 방역지침 준수를 위해 참석인원을 최소

인천경제청, 제3연륙교 건설 사업 급물살...사업비용 분담 금액 최종 확정

인천경제청, 제3연륙교 건설 사업 급물살...사업비용 분담 금액 최종 확정

제3연륙교 건설과 관련, 사업비용 분담 금액이 최종 확정되면서 사업이 급물살을 탈 전망이다. 인천시는 제3연륙교 사업에 대한 기관별 사업비 분담을 주 내용으로 한 ‘제3연륙교 건설 사업 협약서’를 확정했다고 22일 밝혔다. 관련 협약서에 따르면 제3연륙교 총 사업비 6,500억 원 중 LH와 인천도시공사가 95.3%인, 6,195억 원을 부담하기로 했다. 구체적으로는 LH 5,212억 원(80.2%), 인천도시공사 982억 원(15.1%) 등이다. 나머지 305억 원(4.7%)은 인천공항개발

인천경제청, 영종~청라간 제3연륙교 건설공사 이달 중 첫삽

인천경제청, 영종~청라간 제3연륙교 건설공사 이달 중 첫삽

인천 영종지역과 청라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던 제3연륙교 건설사업이 이달 중 본격적으로 착수 될 예정이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이달 중 영종~청라 연결도로(제3연륙교) 2공구 및 3공구에 대한 공사를 발주하고 1공구는 10월 중 발주할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 중구 중산동과 서구 청라동간에 4.67km(왕복6차로,보도·자전거도로) 규모로 건설되는 제3연륙교는 총사업비 6,500억 원이 투입돼 2025년 말까지 공사를 완료하고 개통될 예정이다. 전체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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