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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석 검색결과

[총 52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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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질이 곧 경쟁력' 외친 조석 현대일렉트릭 사장, 품질경영인 대상 수상

'품질이 곧 경쟁력' 외친 조석 현대일렉트릭 사장, 품질경영인 대상 수상

조석 현대일렉트릭 대표이사 사장이 품질경영 선진화에 앞장 선 공로를 인정받아 글로벌품질경영인 대상을 받았다. 21일 현대일렉트릭에 따르면 조 사장은 이날 경북 포항시 포항공과대학교에서 열린 '2022년 한국품질경영학회 추계 학술대회 품질상 시상식'에서 '글로벌품질경영인 대상'을 수상했다. 한국품질경영학회는 국가 산업발전과 품질 경쟁력 제고에 기여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성실히 이행한 경영인에게 이 상을 수여한다. 지난 2020년 현대

조석 현대일렉트릭 사장, ‘ESG 경영’ 본격 가동 ···“종합에너지솔루션기업 거듭나”

조석 현대일렉트릭 사장, ‘ESG 경영’ 본격 가동 ···“종합에너지솔루션기업 거듭나”

조석 현대일렉트릭 사장은 11일 ‘ESG 경영 선포식’을 통해 친환경 에너지 분야에서의 지속가능한 가치 창출을 통해 ESG 경영의 모범이 되는 종합에너지솔루션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이어 “기술력과 노하우를 집약한 친환경 제품 개발과 함께 사업장 전체가 하나의 ESG 현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일렉트릭은 이날 경기도 용인시 마북리에 위치한 R&D센터에서 ‘ESG 경영 선포식’을 개최

현대일렉트릭, 韓 뉴딜 ‘스마트에너지플랫폼’ 반월·시화에 구축한다

현대일렉트릭, 韓 뉴딜 ‘스마트에너지플랫폼’ 반월·시화에 구축한다

현대중공업그룹의 전력기기 및 에너지솔루션 계열사인 현대일렉트릭이 국내 최대 산업단지인 경기 반월·시화산단에 한국판 뉴딜인 클라우드 기반의 스마트에너지플랫폼을 구축한다.   27일 현대일렉트릭에 따르면 이날 경기도 반월·시화 스마트제조 데모공장에서 열린 ‘스마트그린산단 조성을 위한 공동선언식’에 참가했다.   선언식에는 현대일렉트릭 조석 사장과 산업통상자원부 성윤모 장관을 비롯해 한국산업단지공단

현대일렉트릭-한전, 기술 고도화 ‘차세대 전력시장’ 공략

현대일렉트릭-한전, 기술 고도화 ‘차세대 전력시장’ 공략

“정보통신기술과 인공지능 기반의 자산관리 솔루션을 통해 차세대 글로벌 전력 시장을 선점하는데 주력할 방침이다” 현대중공업그룹 에너지솔루션 계열사 현대일렉트릭이 한국전력공사와 기술 고도화를 통한 차세대 전력시장 공략에 나선다.   24일 현대일렉트릭에 따르면 최근 한국전력공사와 ‘가스절연변압기 예방진단분야 기술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현대일렉트릭 나주사무소에서 열린 이번 협약식에는 현대일렉트릭

현대일렉트릭, 사우디서 ‘350억 규모’ 전력기기 수주

현대일렉트릭, 사우디서 ‘350억 규모’ 전력기기 수주

현대중공업그룹의 전력기기 및 에너지솔루션 계열사인 현대일렉트릭이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잇따라 전력기기 수주에 성공했다. 10일 현대일렉트릭에 따르면 최근 사우디전력청(SEC) 230억원, 아람코(Aramco) 120억원 등 총 350억원 규모의 초고압 전력기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에 따라 현대일렉트릭은 사우디전력청이 사우디 서부 라빅 지역에 건설하는 380kV 변전소, 아람코가 추진 중인 해상유전의 원유·가스 생산 설비에 전력변압기, 가스

현대일렉트릭-현대건설, 전력 ‘63.8GW’ 확대 힘보탠다

현대일렉트릭-현대건설, 전력 ‘63.8GW’ 확대 힘보탠다

현대일렉트릭이 현대건설과 손잡고 오는 2030년까지 전력 63.8GW까지 확대하는 정부의 정책인 전력인프라 스마트화에 힘을 보탠다   3일 현대일렉트릭에 따르면 이날 서울 계동 현대빌딩에서 현대건설과 ‘차세대 전력인프라 및 에너지신사업 분야의 공동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양해각서에 따라 양사는 신재생 발전을 포함한 에너지 신사업, 스마트 전력시스템, 국내 신재생 변전소 사업 등 총 세 분야에 걸쳐 협력하기

현대중공업그룹, 조석 현대일렉트릭 신임 사장 선임

현대중공업그룹, 조석 현대일렉트릭 신임 사장 선임

현대중공업그룹은 26일 전력기기 및 에너지솔루션 분야 전문기업인 현대일렉트릭의 신임 사장으로 조석 전(前)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조석 사장은 1957년생으로 1981년 서울대 외교학과를 졸업한 뒤 같은 해 행정고시에 합격하며 공직생활을 시작했다.  지식경제부 원전사업기획단장, 산업경제 및 에너지 정책관, 성장동력실장 등 주로 경제산업 및 에너지 분야에서 일했다.   이후 2011년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과 지식경제

‘공운위’에 무슨일이?···가스공사 사장선임 왜 미뤄졌나?

‘공운위’에 무슨일이?···가스공사 사장선임 왜 미뤄졌나?

한국가스공사 경영공백이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새해 첫 공공기관운영위원회에서 가스공사 사장 선임 안건이 취소된 탓이다. 왜 갑자기 가스공사 사장 선임에 차질이 생겼을까. 기획재정부는 매년 초 공운위를 열고 공공기관을 지정하고 이외 안건들을 처리한다. 하지만 의결될 것으로 예상됐던 가스공사 사장 후보 심의 안건은 이번 회의에는 채택되지 못했다. 정부 관계자는 “유력 후보자에 대한 정부의 인사 검증이 마무리되지 않아 채택되

후임 한국가스공사 사장 후보들 놓고 ‘시끌시끌’

[WHY]후임 한국가스공사 사장 후보들 놓고 ‘시끌시끌’

공석이던 한국가스공사 사장 선임 절차가 마지막을 향해 달리고 있다. 그러나 최종 후보자 3인 모두 입방아에 오르내리고 있다. 이들은 왜 선임절차 막바지에 들어선 지금 논란이 일고 있을까. 굵직한 현안들이 산재한 가스공사는 지난해 정승일 전 사장이 산업통상자원부 차관으로 떠나면서 4개월 째 경영공백을 겪고 있다. 가스공사는 정승일 전 사장의 빈 자리를 메우기 위해 지난해부터 새로운 사장 선임 준비를 숨가쁘게 진행해왔다. 가스공사는 사장

가스공사 수장, 3파전⋯내년 2월 주총서 최종 선임

가스공사 수장, 3파전⋯내년 2월 주총서 최종 선임

한국가스공사 사장 최종 후보군이 3인으로 압축됐다. 최종 후보자 3인 모두 출신 성분이 다른 가운데 과연 2000년대 들어 2번째 교수출신 또는 내부출신 사장이 탄생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가스공사 임원추천위원회는 사장후보자 공개모집에 응모한 10명을 대상으로 한 서류심사에서 합격한 6명에 대해 지난 14일 면접심사 후 3배수의 최종 후보자를 선정해 지난 18일 공공기관운영위원회에 추천됐다. 최종 후보자로 선정돼 공운위에 추천된 3인은 조석 경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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