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4월 28일 일요일

  • 서울 21℃

  • 인천 16℃

  • 백령 14℃

  • 춘천 18℃

  • 강릉 12℃

  • 청주 12℃

  • 수원 16℃

  • 안동 17℃

  • 울릉도 15℃

  • 독도 15℃

  • 대전 20℃

  • 전주 19℃

  • 광주 19℃

  • 목포 17℃

  • 여수 18℃

  • 대구 17℃

  • 울산 15℃

  • 창원 18℃

  • 부산 15℃

  • 제주 19℃

조코비치 검색결과

[총 7건 검색]

상세검색

조코비치, 도쿄올림픽 출전 선언···‘골든슬램’ 기대감↑

일반

조코비치, 도쿄올림픽 출전 선언···‘골든슬램’ 기대감↑

테니스 남자 단식 세계랭킹 1위 노바크 조코비치(세르비아)가 2020 도쿄올림픽 출전을 선언했다. 조코비치는 16일(이하 한국시간) 트위터를 통해 "자랑스럽게 세르비아 테니스 대표팀에 합류하겠다. 도쿄행 비행기를 예약했다"고 적었다. 이로써 조코비치는 남자 테니스 사상 첫 '골든 그랜드슬램(골든슬램)' 도전에 나설 수 있게 됐다. 올해 앞서 열린 호주오픈, 프랑스오픈에 이어 윔블던까지 제패한 조코비치는 도쿄올림픽 금메달을 목에 걸고 마지막 메이

조코비치, ‘황제’ 페더러 꺽고 2년 연속 우승

[2019 윔블던]조코비치, ‘황제’ 페더러 꺽고 2년 연속 우승

세계 랭킹 1위의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가 '테니스 황제' 로저 페더러(3위·스위스)를 꺾고 2019 윔블던 테니스 남자 단식 2년 연속 제패에 성공했다. 14일(현지시간) 조코비치는 영국 런던 윔블던 올잉글랜드 클럽 센터코트에서 열린 2019 윔블던 테니스 대회 남자 단식 결승전에서 로저 페더러(스위스, 세계 랭킹 3위)를 풀세트 접전 끝에 3-2(7-6(5) 1-6 7-6(4) 4-6 13-12(3))로 제압했다. 조코비치는 올해 윔블던 대회에서 정상에 오르면서 통산 5회(2011‧2014‧2015‧20

‘허리 통증’ 정현, 조코비치와 ATP 맞대결 무산

‘허리 통증’ 정현, 조코비치와 ATP 맞대결 무산

한국 테니스 간판스타 정현(한국체대)이 허리 통증으로 차기 대회 출전을 포기했다. 정현은 8일 캐나다 토론토에서 진행 중인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로저스컵 단식 1회전에서 노바크 조코비치(세르비아)와 격돌할 예정이었지만 허리 통증으로 기권했다. 이로써 올해 1월 호주 오픈 16강 이후 7개월 만의 리턴매치는 무산됐다. 당시 정현은 조코비치를 3-0으로 꺾고 4강 진출의 쾌거를 이룬 바 있다. 5월 초 발목 부상으로 2개월의 공백기를 가진 정현은

노박 조코비치, 니시코리 케이 꺾고 4강 진출···로저 페더러와 대결

노박 조코비치, 니시코리 케이 꺾고 4강 진출···로저 페더러와 대결

테니스 세계랭킹 1위 노박 조코비치(세리비아)가 니시코리 케이(일본)를 물리치고 호주오픈 4강에 진출했다.조코비치는 26일 오후 호주 멜버른 로드 레이버 아레나에서 열린 니시코리와의 2016 호주오픈 테니스대회 남자 단식 8강전에서 세트스코어 3-0(6-3 6-2 6-4)으로 승리하며 4강행을 확정했다.니시코리는 1세트에서 박빙의 승부를 펼쳤지만 아쉽게 3-6으로 내줬고 2세트 역시 2-6으로 내주며 마지막 세트에 몰렸다.3세트에서는 게임스코어 4-4 동점으로 선전

정현, ‘테니스 황제’ 조코비치에 한수 배웠다

정현, ‘테니스 황제’ 조코비치에 한수 배웠다

한국 테니스 기대주 정현(20, 세계 랭킹 51위)이 세계 1위 노박 조코비치(29, 세르비아)를 상대해 졌지만, 값진 경험이라는 소득을 얻었다.정현은 18일 호주 멜버른 로드 레이버 아레나서 열린 호주오픈 단식 본선 1회전서 조코비치에 0-3(3-6 2-6 4-6)으로 졌다.이번에 정현이 상대한 조코비치는 세계 남자 테니스를 호령하고 있는 황제다. 윔블던오픈 등 그랜드슬램 60회 우승의 대기록을 써가고 있는 세계행킹 1위이기 때문이다.또 이번 대회인 호주오픈에서는 통

조코비치, 경기 전 기자회견서 정현 언급···“까다로운 상대가 될 듯”

조코비치, 경기 전 기자회견서 정현 언급···“까다로운 상대가 될 듯”

정현이 호주오픈테니스대회에 출전하는 가운데, 상대인 조코비치가 정현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끌고있다. '한국 테니스의 희망' 정현(20·세계 랭킹 51위)과 남자 세계 1위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의 호주오픈 1회전 대결이 멜버른 센터코트인 로드레이버 아레나에서 18일 세 번째 경기로 열린다.앞서 열리는 두 경기의 종료 시각에 따라 시작 시각이 달라지게 되며, 통상적인 속도로 볼 때 오후 1시쯤(한국 시각) 열릴 전망이다. 정현은 이형택이 2007년 4월 로

리나, 테니스 성(性)대결서 조코비치 제압

리나, 테니스 성(性)대결서 조코비치 제압

여자프로테니스(WTA) 랭킹 5위 리나(중국)가 남자프로테니스(ATP) 랭킹 1위 노바크 조코비치(세르비아)와의 맞대결에서 승리했다. 리나는 27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올림픽공원에서 펼쳐진 조코비치와의 미니 경기에서 게임 스코어 3-2로 이겼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이번 경기는 베이징오픈 10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자선 경기였다.성대결임을 고려해 경기 규칙은 리나에게 유리하게 적용됐다.리나는 모든 게임을 자신의 서비스 게임으로 치렀다. 아울러

+ 새로운 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