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생명 ‘진심의 차이’ 매출 1033억 돌파
미래에셋생명(대표이사 수석부회장 최현만)이 지난 1월 28일, 출시한 ‘미래에셋생명 변액보험 진심의 차이’가 판매를 시작한지 3개월도 채 되지 않아 총 5005건, 보험료 1033억2600만원을 판매했다.이 상품은 출시와 함께, 해지공제를 없애 조기환급률을 높인 ‘고객 입장에서 설계한 상품구조’로 고객들에게 큰 인기를 얻었다.미래에셋생명 조성식 고객자산운용본부장은 “높은 조기 환급률이 보험의 혁신을 이룬 것이라면, 이 상품의 가장 큰 매력은 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