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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삼규 검색결과

[총 16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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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삼규 대한건협회장 “특화기술로 원가경쟁 확보···경영내실화 해야”

최삼규 대한건협회장 “특화기술로 원가경쟁 확보···경영내실화 해야”

최삼규 대한건설협회 회장이 30일 신년사를 통해 내년에도 건설산업의 국내외 경영환경이 녹록치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최삼규 회장은 “주택시장은 금융규제와 미국의 금리인상으로 하강국면 전환이 예상되며 SOC(사회간접자본) 예산 감소로 지역중소업체의 생존경쟁이 치열해질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저유가로 인해 중동의 대형공사 발주가 줄어 해외건설시장마저 어려운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최삼규 회장은 건설업계가 어려움을 헤쳐 나가

건설협회, ‘제1회 한반도 인프라 포럼’ 개최

건설협회, ‘제1회 한반도 인프라 포럼’ 개최

대한건설협회(회장 최삼규, 이하 협회)와 (사)남북물류포럼(회장 김영윤, 이하 물류포럼)은 3일 서울 플라자 호텔에서 ‘제1회 한반도 인프라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조찬포럼에는 협회 최삼규 회장과 김희국 의원(새누리, 대구 중구·남구)을 비롯해 통일부·국토부 경협사업 관계자, 건설업계, 학계 등 150명이 참석했다. 협회는 통일시대에 대비해 지난해 4월부터 건설분야 통일위원회를 구성·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통일에 대한 건설업계 관심

최삼규 건단련 회장 “누적수주 7000억달러 돌파 기대”

최삼규 건단련 회장 “누적수주 7000억달러 돌파 기대”

건설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신년인사회를 열고, 을미년(乙未年) 새해를 맞았다.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회장 최삼규)는 6일 오후 5시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2015 건설인 신년 인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 자리에는 정홍원 국무총리를 비롯해 김경식 국토교통부 차관, 이재영 한국토지주택공사 사장, 강영일 철도시설공단 이사장 등 1000여명이 참석했다.최삼규 회장은 신년사에서 “건설산업이 재도약하는 희망찬 한 해가 되길 소망한다”며 “올

서승환 장관 “DTI·LTV 완화 검토하겠다”

서승환 장관 “DTI·LTV 완화 검토하겠다”

서승환 국토교통부 장관이 총부채상환비율(DTI), 담보대출인정비율(LTV) 완화에 대해 검토하겠다는 뜻을 내비쳤다.서 장관은 18일 강남구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열린 ‘2014 건설의 날’ 기념식이 끝난 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LTV·DTI 완화와 관련해 들여다볼 부분이 있는지 다시 생각하겠다”고 언급했다.지난해 3월 취임 이후 서 장관은 줄곧 DTI·LTV는 금융 건전성을 위한 규제이지 주택정책 수단이 아님을 밝혔었다. 그러나 최근 부총리 후보자가 완화

‘건설의 날’ 기념식 18일 열려···박종웅 대표 등 152명 수상

‘건설의 날’ 기념식 18일 열려···박종웅 대표 등 152명 수상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는 18일 오후 3시 서울 강남구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2014 건설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서승환 국토교통부 장관과 최삼규 건설단체총연합회장을 비롯해 정부기관과 건설업계 종사자 등 1000여명이 참석한다.건설산업 각 분야에서 공로가 큰 152명에 대해 정부포상과 국토부장관 표창을 시상한다.박종웅 삼일기업공사 대표이사와 김경배 한국종합건설 대표이사가 각각 금탑산업훈장을 받는다.심상조

건단련, 오는 18일 ‘건설의 날’ 기념행사 개최

건단련, 오는 18일 ‘건설의 날’ 기념행사 개최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회장 최삼규)는 오는 18일 15시 서울 강남구 논현동 건설회관 2층 대강당에서 제67주년 ‘2014 건설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이날 행사는 ‘국민과 함께하는 건설, 세계로! 미래로! 200만 건설인의 고동치는 꿈’을 주제로 열린다. 서승환 국토교통부 장관 등 10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특히 이 자리에서는 금탑산업훈장 등 정부포상과 국토부 장관상을 포함해 152명의 건설유공자에 대해 포상수여 등 행사가 진행된다

최삼규 건협 회장 “건설인 혁신통해 거듭나자”

[신년사]최삼규 건협 회장 “건설인 혁신통해 거듭나자”

최삼규 대한건설협회 회장은 30일 ‘2014년 신년사’를 통해 “스스로 변화하고 혁신의 고삐를 바짝 죄야 한다”고 강조했다.최 회장은 “지난해 세계 경제 어려움에도 해외건설 수주 누계 6000억달러 금자탑을 쌓아올렸다”고 전제한 뒤 “시장 규모가 더 축소될 것이라는 암울한 전망이 잇따르고 있다”고 진단했다.최 회장은 “건설산업이 새 도약의 전기를 마련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건설인이 변화하고 혁신의 고삐를 바짝 죄야 한다”고 밝혔다.특

서승관 장관 “건설업 개선 위해 노력 다하겠다”

서승관 장관 “건설업 개선 위해 노력 다하겠다”

서승관 국토교통부 장관이 건설·주택업계 대표들과 건설업계 회생을 위한 소통의 자리를 마련했다. 이들은 업계가 생존의 갈림길에 선 터라 정부의 지원이 절실하다고 입을 모았다.대한건설협회 등 건설·주택업계 최고경영자(CEO)들은 10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서 장관과의 간담회에서 정부의 적극적 지원을 요청했다.최삼규 대한건설협회장은 “부동산 대책 발표에도 관련 법안 처리 지연으로 제 효과를 못 낸 데다 SOC 감소, 수익성 하락, 유

서승환 장관, 주택·건설업계 CEO 간담회 개최

서승환 장관, 주택·건설업계 CEO 간담회 개최

서승환 국토교통부 장관과 최삼규 대한건설협회장 등 주택·건설업계 주요 수장이 한자리에 모인다.국토부는 서 장관이 10일 오전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건설·주택업계 대표와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최삼규 회장, 최재덕 해외건설협회장, 박창민 한국주택협회장 등 건설단체장과 건설업체 최고경영자(CEO) 등 총 2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서 장관은 이 자리에서 해외건설 수주 누계 6000억달러를 달성하고 세계 6대 건설강국에 진입

국내 최고수 ‘건설기능인’을 가린다

국내 최고수 ‘건설기능인’을 가린다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는 13일 충북 음성군 전문건설공제조합 기술교육원에서 국내 건설기능 최고수를 가리는 제21회 건설기능경기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대회에는 14개 직종 301명의 건설기능인이 참여해 자신이 연마한 기술을 뽐내며 기량을 겨뤘다.대회 출전 최고령자는 건축 목공 분야에 출전한 이근수(69) 씨며, 최연소자는 조경 분야의 손지홍(20) 씨다. 여성 근로자도 도장, 미장, 실내건축 분야 등 6개 직종에서 28명이 출전했다.이번 대회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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