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안전공사, 민간 창업지원 ‘케샘’ 올해도 결실 이어가
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조성완)가 전기안전분야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진행한 ‘케샘(KESM)’창업지원 사업이 올해도 결실을 이어나갔다. 지난해 7개사에 이어 올해도 7개사 50여명이 캐샘 사업을 통해 창업지원 대상으로 선정됐다. 전기안전공사는 24일 전남서부지사에서 ‘2019년도 케샘(KESM: Kesco Electrical Safety Management) 창업 성공 제1호 업체 현판식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창업의 주인공이 된 (유)한국서부전기안전관리(대표 소향열)는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