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4월 27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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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그룹 검색결과

[총 25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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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家 4세 이규호 부회장,  계열사 사내이사 한꺼번에 꿰찬다

재계

코오롱家 4세 이규호 부회장, 계열사 사내이사 한꺼번에 꿰찬다

이규호 코오롱그룹 부회장이 본격적인 책임경영에 나선다. 코오롱모빌리티그룹 사장 승진 1년 만에 지주사 부회장 타이틀을 단 이 부회장은 주력 계열사 사내이사에 한꺼번에 이름을 올리며 차기 경영권 승계 작업을 착착 진행하고 있다. 1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코오롱그룹 지주사인 ㈜코오롱은 이달 28일 정기주주총회에서 이규호 부회장을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하는 안건을 상정한다. 여기에 주력 계열사인 코오롱인더스트리와 코오롱글로벌도 이번

코오롱그룹 "미래 가치 관점에서 현재 사업 변혁해야"

에너지·화학

[신년사]코오롱그룹 "미래 가치 관점에서 현재 사업 변혁해야"

코오롱그룹이 새해를 맞아 각 사업들의 변혁과 새로운 사업기회 발굴 등 그룹의 미래가치를 강조하는 메시지를 임직원들과 공유했다. 코오롱그룹은 이날 온라인 시무식을 열고 2024년 경영 방향을 담은 신년사를 발표했다. 신년사는 전년도 최우수 성과를 달성한 임직원에 주어지는 'One&Only상'을 수상한 코오롱인더스트리 제조부문 이병탁 상무보가 발표했다. 코오롱그룹은 2022년부터 탑다운 방식이 아닌 임직원이 신년사 작성과 발표에 참여하는 공감

'코오롱 4세' 이규호, 초고속 승진···지주사 부회장 내정

재계

'코오롱 4세' 이규호, 초고속 승진···지주사 부회장 내정

'코오롱 4세' 이규호 코오롱모빌리티그룹 대표이사 사장이 차기 총수 자리에 한 발 더 다가갔다. 이웅렬 코오롱그룹 명예회장의 장남인 그는 지난해 연말 정기인사에서 사장으로 승진 한 지 단 1년 만에 지주사로 자리를 옮겨 그룹 전반의 미래 사업을 이끌게 됐다. 이로써 코오롱의 4세 경영 체계가 더욱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코오롱그룹은 28일 이규호 코오롱모빌리티 대표이사 사장을 지주사 ㈜코오롱의 전략부문 대표이사 부회장으로 내정하는 사장단

'코오롱 4세' 이규호 부회장 승진···지주사 전략 담당

산업일반

'코오롱 4세' 이규호 부회장 승진···지주사 전략 담당

코오롱그룹은 28일 이규호 코오롱모빌리티 대표이사 사장을 지주사 ㈜코오롱의 전략부문 대표이사 부회장으로 내정하는 등 2024년도 사장단·임원 인사를 실시했다. 코오롱그룹은 불확실한 경영환경을 고려해 안정 속에서도 미래가치 성장을 지향하기 위해 지주사를 지원부문과 전략부문으로 나눠 각자대표를 내정하는 등 총 37명에 대한 2024년도 정기 임원 인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는 각 계열사별 이사회 등을 거쳐 최종 확정된다. 신임 이규

'4세' 이규호, 초고속 승진···차기 총수 한 발 더

자동차

[지배구조 2023|코오롱②]'4세' 이규호, 초고속 승진···차기 총수 한 발 더

'코오롱 4세' 이규호 코오롱모빌리티그룹 대표이사 사장이 차기 총수 자리에 한 발 더 다가갔다. 이웅렬 코오롱그룹 명예회장의 장남인 그는 지난해 연말 인사에서 사장으로서 경영 최전선에 나섰다. 이 사장은 올 초 출범한 코오롱모빌리티그룹을 이끌게 됐다. 이 회사는 코오롱글로벌이 건설 부문과 자동차 부문이 인적 분할로 쪼개지면서 수입차 등 자동차 사업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그 과정에서 이 사장이 지난 2012년 코오롱인더스트리 입사 이후

 코오롱그룹

인사/부음

[인사] 코오롱그룹

◇ 대표이사 내정·승진 ▲코오롱인더스트리 대표이사 사장 김영범 ▲코오롱모빌리티그룹 대표이사 사장 이규호 전철원 ▲코오롱글로텍 대표이사 부사장 방민수 ▲코오롱플라스틱 대표이사 부사장 허성 ▲코오롱베니트 대표이사 부사장 강이구 ◇ 임원 승진 ㈜코오롱 ▲전무 안상현 ▲상무보 설성헌 오범용 코오롱인더스트리 ▲부사장 이범한 ▲전무 변재명 조항집 ▲상무 김수현 나승태 노수용 이연준 이정준 전용주 정일 조은정 ▲상무보 김경태 김

촉망 받던 '이웅열의 꿈'···6만 개미 관심 집중

종목

[벼랑끝 상폐기업|코오롱티슈진]촉망 받던 '이웅열의 꿈'···6만 개미 관심 집중

코오롱그룹의 바이오 계열사인 코오롱티슈진은 이른바 '블록버스터 신약'이라는 별칭을 얻었던 '인보사케이주(이하 인보사)' 덕분에 한때 제약업계와 증권가를 동시에 들썩이게 했던 회사였다. 그러나 이 회사는 현재 부활과 추락의 기로에 몰려 있다. 코스닥 상장폐지 위기에 놓인 이 회사의 운명은 올 상반기 중 결정될 전망이다. 이웅열 전 코오롱그룹 회장의 꿈과 뚝심이 묻어있는 코오롱티슈진은 6만명이 넘는 소액주주의 이해관계도 얽혀 있어서 상

코오롱 오운문화재단, 장애인 휠체어 수리·기증 신동욱씨 우정선행상 대상

코오롱 오운문화재단, 장애인 휠체어 수리·기증 신동욱씨 우정선행상 대상

코오롱그룹 오운(五雲)문화재단은 11일 대구남산종합사회복지관에서 제 21회 우정선행상 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21회를 맞은 우정선행상은 매년 사회의 선행과 미담사례를 발굴해 널리 알리고 격려하고자 이동찬 코오롱그룹 선대회장의 호인 ‘우정(牛汀)’을 따서 2001년 제정한 상이다. 대상 5000만원을 비롯, 총 상금 1억5000만원 규모로 진행됐다. 올해 대상에는 대구에서 23년간 장애인을 위해 휠체어를 수리하고 기증해온 ‘휠체어 천

윤창운 부회장 승진 ‘코오롱 2인자’···박문희 전무, 3년째 전보 발령(종합)

윤창운 부회장 승진 ‘코오롱 2인자’···박문희 전무, 3년째 전보 발령(종합)

코오롱그룹이 예년보다 한 달 가량 앞서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코오롱글로벌을 이끌던 윤창운 대표이사 사장은 그룹 부회장에 오르며 경영 전면에서 한 발짝 물러게 됐다. 코오롱그룹은 29일 윤창운 사장을 그룹 부회장에 승진 보임하는 등 총 45명에 대한 2022년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통상 매년 11월 말이나 12월 초에 단행해 왔지만, 올해는 한 달 가량 앞당겨 ‘위드 코로나’ 시대 변화에 맞춘 선제적인 경영전략 수립이 이뤄지도록 했다. 윤

코오롱그룹, 윤창운 부회장 승진 등 한 달 빨리 임원인사 단행

코오롱그룹, 윤창운 부회장 승진 등 한 달 빨리 임원인사 단행

코오롱그룹은 윤창운 코오롱글로벌 대표이사 사장을 그룹 부회장에 승진 보임하는 등 모두 45명에 대한 2022년도 정기 임원인사를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신임 코오롱글로벌 대표이사 사장에는 김정일 코오롱인더스트리 부사장이 승진 내정됐고, 이진용 코오롱베니트 대표이사 부사장은 대표이사 사장으로 승진했다. 코오롱플라스틱의 실적을 견인한 방민수 대표이사 전무와 코로나19 상황에서도 호텔 레저 부문의 호실적을 올린 장재혁 LSI/M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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