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시 상권 옥석가리기···어디에 투자할까?
초저금리 상황에서 수익형부동산의 블루칩으로 통하는 ‘신도시 상가’ 투자시 옥석을 가리는 것이 중요하다. 전문가들은 상가 투자는 신도시 상권을 최고로 꼽고 있다. 그러나 신도시라고 묻지마 투자는 금물이다. 신도시의 경우 입주가 진행되고 인프라가 조성된 ‘눈에 보이는 상권’에 투자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다음은 입주와 동시에 수익 창출 가능한 완성형 신도시 상권이다.현대건설이 위례신도시의 중심인 트랜짓몰 내에서도 강남인접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