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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대희 검색결과

[총 60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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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산불방지 비상 근무체제' 돌입

군포시, '산불방지 비상 근무체제' 돌입

군포시(시장 한대희)가 ‘2019년 봄철 산불방지 종합대책’에 따라 오는 5월 15일까지 산불방지 비상 근무체제에 돌입한다. 기상 이변에 따른 건조한 날씨로 해마다 산불 발생 빈도가 높아지는 상황에 맞춰 도시 면적의 69.4%(25.3㎢)가 녹지인 지역 특색에 맞춘 대책을 수립, 효과적인 선제 대응으로 산불 발생 및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함이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 1일부터 박원석 부시장을 본부장으로 한 8개 반 20명의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 중이다. 또 산

군포시, 대형마트 등 115개소 비닐봉지 제한

군포시, 대형마트 등 115개소 비닐봉지 제한

군포시(시장 한대희)가 지역 내 대형마트 5개소, 매장 크기가 165㎡ 이상인 슈퍼마켓 47개소, 제과점 63개소를 대상으로 비닐봉지 등 1회용품을 무상 제공하지 않도록 강력히 지도 중이다. 지난해 말 개정․공표된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촉진에 관한 법률’ 시행령과 시행규칙이 올해 1월 1일부터 시행된 데 따른 것으로, 시는 현재 매주 2~3차례 홍보 및 계도 활동을 하고 있다. 시에 의하면 계도 대상 중 대형마트와 슈퍼마켓은 비닐봉지 제공이 금지되므로

군포시, 시민 장해·사망 피해 보상 제도화

군포시, 시민 장해·사망 피해 보상 제도화

군포시(시장 한대희)는 오는 3월부터 시민이 화재, 교통사고, 강도, 자연재해 등으로 장해 또는 사망의 피해를 당할 경우 최대 1천500만원의 보상을 받을 수 있다고 7일 밝혔다. 또 만 12세 이하의 군포 거주 아동이 스쿨존에서 교통사고로 상해를 입은 경우 치료비도 받을 수 있다고 시는 설명했다. 이는 시가 각종 사고와 재난 등으로부터 시민을 보호하는 수단을 강화․확대하기 위해 모든 시민을 대상으로 ‘시민안전보험’ 가입을 지원해 가능해진다. 이

군포시, ‘2027년 도시재생전략계획(안)’ 공청회 개최

군포시, ‘2027년 도시재생전략계획(안)’ 공청회 개최

군포시(시장 한대희)는 도시의 자생력 강화와 생활편의시설 확대 등을 위해 2027년까지 도시를 4개 권역으로 구분, 우선순위에 따라 활성화 지역을 지정하고 향후 주민과 함께 주민주도 정비사업 등 활성화 지역별 특성에 맞는 도시재생사업을 계획하고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이와 관련 시는 오는 29일 오후 3시 군포시청 대회의실에서 ‘2027년 군포시 도시재생전략계획(안)’을 시민 및 관계 전문가들에게 공개하고 의견을 청취하는 공청회를 개최한다.

군포시, 제4차 지적재조사사업 추진

군포시, 제4차 지적재조사사업 추진

군포시(시장 한대희)가 시민의 재산권을 확실히 보장하고, 4차 산업 시대에 대비한 올바른 공간정보를 확립하기 위한 제4차 지적재조사사업 시행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 대상지는 당정2지구(당정동 458번지 일원)의 172필지 8만8천525㎡로, 시는 토지 소유자 3분의 2 이상 동의를 얻어 이달 중 국토교통부에 사업지구 지정을 신청할 계획이다. 지적재조사 사업지구로 지정되면, 올해 봄부터 2020년 12월까지 전액 국비로 사업이 추진된다고 시는 밝혔다. 지적재조

군포시, '순회문고 서비스' 지원 희망 기관․시설 공모

군포시, '순회문고 서비스' 지원 희망 기관․시설 공모

군포시(시장 한대희)가 1회에 총 200권의 도서를, 90일간 대출받는 게 가능한 ‘순회문고 서비스’ 신청을 연중 접수한다고 11일 밝혔다. 순회문고란 시간 여유가 없거나 이동 부담 때문에 도서관을 찾기 어려운 직원이나 시설 이용자들을 위해 각 기관이나 기업 또는 학교나 유치원․어린이집 등이 다량의 책을 갖추고 도서 대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이동문고 개념의 적극적 독서 장려사업이다. 때문에 순회문고 서비스를 이용하면, 도서를

군포시, 올해 2월까지 겨울철 복지사각지대 집중 발굴

군포시, 올해 2월까지 겨울철 복지사각지대 집중 발굴

군포시(시장 한대희)는 오는 2월까지 ‘겨울철 복지사각지대 집중 발굴’을 통해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시민을 적극적으로 찾아 나선다. 위기가구 발굴의 실효성 향상을 위해 시는 최근 동 맞춤형복지팀을 중심으로 동 지역사회보장 협의체, 통‧반장, 지역사정을 잘 아는 주민 등 1천45명을 ‘명예 사회복지공무원’으로 위촉해 복지사각지대 해소 기반을 강화한 바 있다. 이런 인적 자원을 활용해 시는 형편이 어렵지만 국가와 지자체의 도움을 받지 못

한대희 군포시장, 어르신 지혜 청취 위한 ‘소통 행청’ 펼쳐

한대희 군포시장, 어르신 지혜 청취 위한 ‘소통 행청’ 펼쳐

한대희 군포시장이 새해를 맞아 지역 내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가 소통하고, 시정에 대한 평가와 조언을 듣는 등 원로들의 지혜를 청취하는 시간을 가진다. 한 시장은 7일부터 군포시 궁내동 지역의 경로당 8개소 방문을 시작으로, 11개 행정동의 115개 경로당을 모두 순회한다. 오는 2월 15일까지 진행될 이번 경로당 방문 기간에 한 시장은 “오랜 시간 군포에 거주하며 다양한 시정을 경험한 어르신들에게 지난 6개월 동안의 민선 7기에 대한 솔직한 평가를

군포시,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 양성

군포시,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 양성

군포시(시장 한대희)가 육아 지원과 일자리 창출이라는 2가지 효과를 한번에 거두기 위해 무료로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 양성 교육’을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민선 7기에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도시’를 만들려는 시는 올해부터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 지원 대상자를 확대 시행중으로, 서비스 희망(신청)자가 증가할 것을 대비해 관련 전문 인력을 양성함으로써 일자리 창출까지 추구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는 이미 전문기관

군포시, 지역 청년들 대학 진학 지원

군포시, 지역 청년들 대학 진학 지원

군포시(시장 한대희)의 (재)군포사랑장학회가 지역 내 고등학교 졸업생 및 졸업예정자 가운데 2019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 우수자를 선발해 총 3천2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 3일 장학회는 ‘2019년 장원장학생’으로 선발된 8명의 청년을 대상으로 장학증서(400만원)와 장원패를 수여했다. 장학회에 의하면 이번에 장학증서를 받은 청년 중 4명은 서울대를, 3명은 연세대를, 1명은 고려대에 지원하였다. 이홍기 장학회 이사장은 “지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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