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행남자기, 50억원 규모 CB 발행 결정

행남자기는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50억원 규모의 무기명식 무보증 전환사채(CB) 발행을 결정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전환가액은 2640원이며 표면이자율과 만기이자율은 각각 1.0%이다.

[특징주]셀루메드·행남자기 액면분할 후 2거래일 연속 급등

거래활성화를 위한 액면분할을 단행한 셀루메드와 행남자기가 나란히 2거래일 연속 급등세로 출발하고 있다.7일 코스닥시장에서 셀루메드는 오전 9시24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250원(23.47%) 상승한 1315원에 거래중이다.같은 시각 행남자기도 195원(12.96%) 뛴 1700원을 기록하고 있다.두 종목은 거래 활성화를 목적으로 액면분할을 실시한 뒤 지난 4일 코스닥시장에 변경 상장된 바 있다.한편 셀루메드는 액면가를 2500원에서 500원으로 낮췄고, 행남자기는 5000원에

(공시)행남자기, 반경수 씨로 최대주주 변경

행남자기는 주식양수도 계약에 따라 기존 김용주 외 10인에서 반경수로 최대주주가 변경됐다고 11일 공시했다.

[특징주]행남자기, 주식분할 결정에 오름세

행남자기는 주식분할 결정 소식에 장 초반 오름세다.9일 코스닥시장에서 행남자기는 오전 9시19분 현재 3.83%(450원) 오른 1만2200원에 거래 중이다.전날 행남자기는 유통주식수 증가를 통한 거래 활성화를 목적으로 액면가 5000원 주식 1주를 500원 단위 10주로 분할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액면분할 후 발행주식수는 기존 623만778주에서 6230만7780주로 확대된다. 신주상장일은 내년 3월14일이다.

‘경영난’ 행남자기, 결국 200억원에 경영권 매각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73년 역사의 도자기 제조업체 행남자기가 경영난에 시달리다가 결국 매각된다.행남자기는 주식양수도 계약을 체결해 최대 주주가 김유석 행남자기 대표 외 8인에서 더미디어 외 1인으로 변경됐다고 11일 공시했다.이전 최대 주주인 김 대표 외 8인은 김용주 회장을 포함한 오너 일가다. 김 회장은 창업주인 고(故) 김창훈 초대 회장의 손자다.이들 오너 일가는 보유주식 229만8651주 가운데 229만1756주를 더미디어와 진광호 씨에게 주당

행남자기 주인 바뀐다··· 더미디어外 1인 최대주주로 변경

국내 도자기 업계 2위인 행남자기의 최대주주가 더미디어에 매각됐다.1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전날 행남자기는 기존 최대주주였던 김유석 행남자기 대표 외 오너 일가가 보유하고 있던 229만1756주를 주식회사 더미디어외 1인에 200억702만9880원에 매각하는 주식양수도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주당 가액은 8730원으로 계약금 20억원이 선지급되며, 나머지 180억702만9880원은 본 계약으로 인한 주주총회일 이전 3영업일에 해당되는 날이나 2015년

(공시)행남자기, 21억 규모 자사주 처분

행남자기는 재무구조 개선 및 운영자금 마련을 목적으로 보통주 31만7460주를 처분키로 했다고 27일 공시했다.처분 규모는 21억4000만원이며 처분예정기간은 오는 29일까지다.

[특징주]행남자기, 신규사업 검토 중단 소식에 강세

행남자기가 타법인출자를 통한 신규사업 검토를 중단했다고 밝히면서 장 초반 오름세로 출발하고 있다.26일 코스닥시장에서 행남자기는 오전 9시23분 현재 전날보다 155원(4.39%) 오른 3685원에 거래중이다.앞서 전날 행남자기는 한국거래소의 주가급등 관련 조회공시 요구에 “타법인출자를 통한 신규사업을 검토하고 있다고 미확정 답변했으나, 최근 해당 검토를 중단했다”고 답변했다.이어 “데이타시스의 경우 투자철회 요청 공문서 접수로 검토가 중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