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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운하 검색결과

[총 4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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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직 논란’ 황운하 의원직 유지···당선 무효 소송 기각

일반

‘겸직 논란’ 황운하 의원직 유지···당선 무효 소송 기각

현직 경찰 신분으로 국회의원에 당선돼 논란을 빚던 더불어민주당 황운하 의원(대전 중구)이 대법원의 당선무효 소송 기각 판결로 의원직을 유지한다. 대법원 1부(주심 김선수 대법관)는 29일 국민의힘 이은권 전 의원이 황 의원을 상대로 낸 국회의원 당선무효 소송에서 원고 청구를 기각했다. 대법원은 대법원은 공직선거법 제53조 4항 '사직원이 접수된 때에 그 직을 그만둔 것으로 본다'는 조항을 적용해 이 전 의원의 청구를 기각했다. 대법원은 "사직원

황운하, ‘물난리 파안대소’ 사과···“사려 깊지 못했다”

황운하, ‘물난리 파안대소’ 사과···“사려 깊지 못했다”

황운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자신의 지역구인 대전의 수해 소식이 보도되는 가운데 웃고 있는 사진을 찍은 것을 두고 사과했다. 31일 황운하 의원은 페이스북을 통해 “전후 사정이 어찌 됐든 오해를 불러올 수 있었다는 점에서 사려 깊지 못했다”며 “먼저 수해 피해자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마음의 상처가 될 수 있을 거라는 생각에 몹시 죄송한 마음”이라고 전했다. 황 의원은 “불필요한 논란에 마음 아파하는 지지자분들에게도 송구스러운 마음”이

‘겸직 논란’ 황운하, 조건부 의원면직 결정 받아

‘겸직 논란’ 황운하, 조건부 의원면직 결정 받아

경찰 신분으로 선거에 나서 당선됐다는 논란을 받고 있는 황운하 더불어민주당 당선인이 ‘조건부 의원면직’ 결정을 받았다. 이를 통해 경찰 신분이 아닌 상태로 의원 임기를 시작하게 됐다. 29일 경찰청은 국회의원 겸직 논란을 받은 황운하 당선인에 대해 우선 의원 신분을 보장했다. 다만 황 당선인이 수사를 받고 있기 때문에 유죄 판결을 받으면 의원직을 상실하게 했다. 경찰청은 “당선인에 대한 수사·재판 중인 사건의 유죄 판결이 확정되면 의원

주변 정리 들어간 총선 잠재 후보군···무엇이 발목 잡나

주변 정리 들어간 총선 잠재 후보군···무엇이 발목 잡나

내년 총선에 출마할 것으로 예상되는 후보들이 주변 정리에 들어갔다. 이중엔 선거전에서 발목을 잡힐만한 약점을 가진 후보도 있다. 각 후보는 상대 후보에 약점이 될만한 요소를 없애기 위해 벌써부터 해명에 나서고 있다. 29일 정치권에 따르면 원외인사 중에 내년에 총선을 대비한 후보가 점차 활동을 시작하고 있다. 이중엔 수사 혹은 재판을 받고 있거나, 사전 선거운동 의혹을 받고 있는 후보도 있다. 이러한 문제는 내년 선거전에서 약점이 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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