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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원 기자
등록 :
2008-09-22 15:37

외교부, `영사콜 통화대기 평균 2초'

연합뉴스 "영사콜센터 평균 대기 9분' 보도 내용 달라

▲ 영사콜센터
【서울=뉴스웨이 유성원 기자】외교통상부는 지난 9월21일자 연합뉴스가 '영사콜센터의 평균 통화대기 시간이 9부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는 보도 내용과 관련, 9분은 영사콜센터 상담사 개개인이 평균 9분마다 민원인의 전화를 받는다는 것을 의미하고 또 상담사와 통화 하기 위해 기다리는 시간을 의미 하는 것이 아니라고 22일 문태영 대변인의 브리핑을 통해 해명했다.

그러면서 문 대변인은 "현재 민원인이 상담사와 통화를 위해 대기하는 시간은 평균 2초 정도이며, 모든 상담원이 통화 중일 경우에는 민원인이 전화번호를 남기면 상담사가 전화를 하는 콜백(Call Back)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고 밝혔다.

이어 "2005년 4월1일 개소한 외교부 영사콜센터의 민원전화 평균 응대율(민원인의 상담사 요청에 대한 통화연결 비율)은 97%에 달하고 있으며 같은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도 명기 되어 있다" 고 그는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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