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핵문제 포함 한반도.동북아 정세 등에 관해서도 의견 교환
<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270" align="right" border="0"> <tbody> <tr> <td width="10"> <td align="center"><img src="http://nimage.newsway.kr/photo/2008/09/23/200809230858020043504.jpg" border="1" alt="" /> <td width="10"> <tr> <td colspan="3" height="10"> <tr> <td width="10"> <td><font color="#306f7f">▲ 콘돌리자 라이스 미 국무장관과 유명환 외교통상부 장관 <td width="10"> <tr> <td colspan="3" height="10"> 외교부는 이날 "유엔 총회에 참석중인 유명환 외교통상부 장관이 콘돌리자(Condoleezza Rice) 미국 국무장관과 외교장관 회담을 갖고 이러한 북핵 관련 검증의정서 협상이 조속히 타결되는 것이 중요하다는데 인식을 같이하고 긴밀한 공조체제를 계속 유지해 나가기로 했다" 고 밝혔다.
또한 외교부는 "양국 장관은 한-미 FTA조기비준 처리 및 한국의 미 비자면제프로그램(VWP) 연내가입 등 한.미 정상회담 후속조치 이행에 대해서도 협의했다" 며 "금년 중 장관급 전략대화를 개최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유 장관은 이날 오전 헨리 키신저(Henry Kissinger) 전 국무장관을 면담하고 한.미 관계 현황과 향후 발전 방향 및 북 핵문제를 포함한 한반도.동북아 정세 등에 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고 외교부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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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유성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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