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금융위원회는 오후 2시30분 추경호 금융위부위원장 주재로 비상금융상황검검회의를 소집한다고 밝혔다.
금융당국은 북핵 핵실험과 관련해 국내외 금융시장 동향 점검과 대응방안 모색에 나설 예정이다.
최재영 기자 sometimes@
뉴스웨이 최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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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3.02.12 13:06
수정 2013.02.12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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