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X그룹은 일찌감치 STX팬오션을 매각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고 이를 추진해왔다. 그러나 해운업황 지속된 불황과 2대 주주인 산업은행의 번복 등으로 매각에 실패한 채 끝내 법정관리 길을 가게 됐다.
김지성 기자 kjs@

뉴스웨이 김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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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3.06.07 19:34
수정 2013.06.07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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