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총원 총리가 주재하는 이 회의에 농림부, 안전행정부, 복지부, 국방부, 환경부 등 관계부처 장관이 참석할 예정이다.
국내에서 2년 8개월 만에 발생한 고병원성 AI 조기 차단과 전국확산 예방을 위한 논의가 오갈 것으로 전해진다.
김지성 기자 kjs@
뉴스웨이 김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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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4.01.18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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