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주택보증은 한국경제신문이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2014 제10회 대한민국 명품브랜드 대상’ 보증보험 부문에서 작년에 이어 3년 연속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최근 2년간 대주보는 16건 신상품을 출시하는 등 주택관련 각종보증을 통해 서민주거안정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대주보 관계자는 “지난 2012년 53조원에서 지난해 총 65조원 보증을 공급하는 등 서민 주거안정과 부동산시장 안정화에 이바지했다”고 전했다.
김지성 기자 kjs@
뉴스웨이 김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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