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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백현 기자
등록 :
2014-04-11 14:58

대한항공, SNS 회원 대상 부산 테크센터 견학 행사 개최

대한항공 SNS 회원들이 지난 10일 부산 대저동 대한항공 테크센터를 방문했다. 사진=대한항공 제공

대한항공 SNS 회원들이 항공기 정비 산업의 요람인 부산 테크센터를 견학했다.

대한항공은 지난 10일 영남지역에 연고를 둔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플러스 등 회사 SNS 채널 회원 25명을 부산 대저동 테크센터로 초청해 항공기 정비와 제작 시설을 견학하는 ‘대한항공 어디까지 가봤니?’ 행사를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테크센터 견학은 대한항공이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2010년부터 매년 2회씩 진행하고 있는 회사 시설 공개 행사의 하나로 진행됐다. 대한항공은 SNS 회원들을 위해 서울 공항동 본사와 국내 공항 격납고를 공개하고 있다.

이날 테크센터를 찾은 SNS 회원들은 에어버스 330 여객기 도색 작업이 진행 중인 페인트 격납고와 보잉 747 화물기를 정비하는 2-Bay 격납고, F-15와 F-16 등 미군 군용기 정비 격납고 등을 견학했다.

아울러 보잉 787과 에어버스 320 등에 장착되는 구조물을 제작·생산하고 있는 민항기 제조공장을 찾아 주요 항공기 구조물 공급업체로서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대한항공의 위상을 눈으로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한항공은 지난 2004년부터 보잉 787 국제 공동 개발 파트너로서 설계와 제작 사업에 참여해 왔으며 현재 후방동체와 날개 구조물 등 6가지 핵심 구조물을 제작하고 있다. 특히 에어버스 320 항공기 날개 끝 구조물인 샤크렛은 대한항공이 생산 전 과정을 담당하고 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일반인들이 접하기 힘든 민항기와 군용기 정비, 보잉과 에어버스의 차세대 항공기 구조물 제작 현장이 소개됐다”며 “고객들이 항공업계의 현황을 이해하고 친밀감을 높이는 시간이 됐을 것”이라고 말했다.

정백현 기자 andrew.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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