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최신 미용·성형 트렌드를 한자리에서 공유할 수 있는 특별한 행사가 열린다.
JW중외제약은 오는 27일 서울성모병원 지하1층 강당에서 프리미엄 필러 ‘엘란쎄’ 신제품 출시를 앞두고 ‘엘란쎄 글로벌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JW중외제약은 심포지엄에 참석한 전문의들을 대상으로 하반기 출시 예정인 ‘엘란쎄L’과 ‘엘란쎄E’를 최초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신제품은 지난해 출시된 엘란쎄의 업그레이드 제품으로 엘란쎄L은 3년, 엘란쎄E는 4년 동안 효과가 지속되는 점이 특징이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주요 성형외과, 피부과 전문의를 대상으로 국내출시를 앞두고 있는 엘란쎄L, E의 임상결과를 공유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신제품을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해 학술 심포지엄, 소비자 미팅 등 마케팅 활동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주영 기자 sjy1@
뉴스웨이 신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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