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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글로벌 복합리조트 파라다이스시티 ‘첫삽’

한국 대표 관광 명소로 ‘급부상’

파라다이스 시티 기공식 발파 장면. 사진=파라다이스 제공


파라다이스세가사미는 20일 인천 영종도에서 국내 최초 글로벌 복합리조트(IR) ‘파라다이스시티’ 기공식을 개최했다.

총 사업비 1조3000억원(1단계)을 투입하는 파라다이스시티는 특1급 호텔 711실, 외국인전용 카지노(대지면적 3만5205㎡, 영업장면적 약 1만3000㎡), K-플라자, 국제회의를 할 수 있는 컨벤션(2만4266㎡) 시설, 실내형 테마파크, 레스토랑, 고급형 스파(2만1739㎡), 부띠끄 호텔(103실) 등으로 구성됐다. 전체 대지면적은 33만㎡이다.

사측은 한류를 기반으로 한 문화·예술 콘텐츠와 첨단 IT 기술이 접목된 스마트 IR로서 창조경제의 대표적인 창조산업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파라다이스시티 조감도. 사진=파라다이스 제공



▷입지·상품·경제효과 두루 갖춘 복합리조트=우선 파라다이스시티는 토목공사 후 호텔, 카지노, 컨벤션, K-플라자, 스파, 부띠크 호텔 등의 순으로 건설, 오는 2017년 상반기에 오픈할 계획이다.

‘K-플라자’는 ‘K-Culture’를 기반으로 K-POP, K-Food, K-Fashion, 아트 갤러리, 3D 홀로그램 테마파크, 대형 미디어 타워 등 한류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

파라다이스세가사미는 이를 위해 WATG(포시즌스·리츠칼튼·샹그릴라 등 설계) 등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전문가들, 이른바 ‘복합리조트 드림팀’에게 건축설계와 인테리어를 맡겼다.

파라다이스세가사미는 이 IR을 쇼핑·오락·공연 공간 등 내·외국인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공간들을 통해 ‘한국의 대표적인 관광 명소’로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파라다이스시티는 인천국제공항 인근에 있어 접근성도 매우 좋다. 동북아 주요 도시로부터 비행거리 4시간 이내에 있으며, 이 지역에만 무려 13억5000만명이 거주하고 있다. 서울역과의 거리도 58km로 승용차로40분이면 파라다이스시티를 방문할 수 있다.

인천공항여객터미널내 교통센터(지하철역 및 모노레일역)에서 입구까지는 직선거리로 불과 1.1Km거리다. 걸어서도 10분 만에 도착할 수 있다.

모노레일을 이용하면 공항 여객터미널로부터 3번째 역에서 파라다이스시티와 연결된다. 셔틀버스도 운행할 계획이다.

파라다이스세가사미 측은 이번 IR 운영에 따라 경제적 효과도 상당할 것으로 보고 있다.

개발과정에서는 고용 1만2408명·생산 1조8219억원·부가가치 5776억원, 사업운영 과정에서는 고용 76만6263명·생산 6조3729억원·부가가치 2조6662억원의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회사 측은 추산했다.

전필립 파라다이스그룹 회장은 “파라다이스시티는 전 세계 관광객들에게 여행의 최종 목적지 및 한국 관광산업의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며 “’동북아의 허브도시 인천’이라는 브랜드는 파라다이스시티와 함께 세계로 비상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파라다이스그룹의 글로벌 복합리조트 조성은 전 세계 관광사업의 성공적인 비즈니스 모델이 될 것”이라며 “급증하는 중국인 및 아시아 관광객의 목적지 관광의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인천의 일자리 창출과 브랜드 가치를 상승시킬 것”으로 기대했다.

한편, 이날 기공식에는 유정복 인천시장, 노경수 인천시의회 의장, 박완수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 벳쇼 고로 일본 대사 등 국내외 주요인사 400여 명이 참석했다.

서승범 기자 seo6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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