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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예술 기자
등록 :
2014-12-17 13:01

수출입은행, 호주 EFIC과 중소·중견기업 해외 진출돕는다

두 기관 협력강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한국수출입은행은 17일 호주의 대외정책금융기관인 EFIC(Export Finance and Insurance Corporation)과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 (Memorandum of Cooperation)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왼쪽부터 이덕훈 수출입은행장, 앤드류 헌터 EFIC 사장. 사진=수출입은행 제공.


한국수출입은행이 호주의 대외정책금융기관인 EFIC(Export Finance and Insurance Corporation)과 중소·중견기업의 해외 진출 지원을 돕기 위해 전략적 네트워크를 돈독히 다진다.

수출입은행은 17일 EFIC과 중소·중견기업의 해외진출 지원 관련 정보교류 및 제3국 공동 진출 활성화 등을 담은 ‘협력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앞으로 두 기관은 전략적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정보와 인력을 교류해 양국 기업의 해외진출 활성화를 지원한다.

중소·중견기업 금융상품 개발 및 활용 사례 공유하고 중소·중견기업에 대한 금융지원도 강화한다. 호주 시장 개척 및 제3국 공동 진출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수출입은행 측은 보고 있다.

이덕훈 수출입은행장은 이날 협약서에 서명한 뒤 “이번 업무협약 체결로 금융지원 성공사례 공유 등을 위한 정례협의회 개최와 인력 교류 활성화를 통해 상호 협력채널을 강화할 수 있는 기반이 구축됐다”면서 “앞으로 두 기관의 역량과 네트워크를 활용한 협력관계를 강화해 우리 기업의 해외사업 진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두 기관은 16일 EFIC 본사에서 ‘중소기업 부문 협력 강화 워크숍’을 개최하여, 두 기관의 중소·중견기업 지원제도와 경험을 공유하고 상호 협력방안을 논의한 바 있다.

한편 이덕훈 행장은 18일 호주 로이힐(Roy Hill) 철광석 광산 개발 프로젝트의 최대주주인 핸콕프로스펙팅(Hancock Prospecting)의 지나 라인하트(Gina Rinehart) 회장을 만나 우리 기업의 호주 자원개발시장 진출 협력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로이힐 프로젝트는 세계 최대의 철광석·인프라 개발사업으로 국내기업이 지분투자, EPC, 철광석 장기구매 등 사업전반에 걸쳐 참여한다.

수은은 총사업비 120억달러 규모인 이 프로젝트에 총 10억달러 규모의 PF 금융을 제공하고 있다.


손예술 기자 kun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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