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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건강하게 마시는 노하우, 하루 2~3잔 피로회복에 도움

커피 건강하게 마시는 노하우. 사진=블로그 캡처


커피는 현대인들이 즐겨 마시는 음료로 해마다 커피 수입량이 증가하면 지난해에는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그러나 일부 국민들은 커피가 몸에 해롭다는 인식으로 꺼리는 경향이 있다. 이탈리안 에스프레소 머신 브랜드 ‘필립스 세코’가 커피의 진실과 건강하게 커피 마시는 노하우를 소개했다.

◇커피 하루 2~3잔은 혈액순환 도와
커피가 몸에 해롭다는 이야기는 오래전부터 이어왔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 커피에 들어 있는 카페인은 혈액순환과 피로회복을 활성화 시키는데 도움을 주고 집중력과 민첩성, 수에 대한 정확성을 높이고 공격 성향을 약화시키는 역할을 해준다.

여기에 이뇨작용을 도와 몸 속 노폐물을 몸 밖으로 배출시켜주며 심장박동 횟수를 늘려 심장을 튼튼하게 하고 위산 분비를 촉진해 소화를 도와준다. 특히 알레르기 비염과 천식, 충치 예방과 입 냄새 제거 등에도 효과를 보이고 있다.

단 과다한 카페인 섭취는 숙면 방해, 신경 과민, 두통, 어지러움 증상을 유발 할 수 있으므로 하루 권장 카페인 섭취량인 400mg, 약 커피 2~3잔 정도만 마시는 것을 권고한다.

◇똑같은 원두도 신선해야 건강한 커피

똑같은 원두, 똑같은 추출 방법으로 마시는 커피라도 원두가 신선해야 건강한 커피를 마실 수 있다. 심장 질환, 암 예방 등에 효능이 있는 커피의 클로로겐산 물질은 열에 쉽게 손상되기 때문에 커피콩을 볶는 로스팅 과정이 가장 중요하다. 진하게 볶은 원두는 클로로겐산의 손상이 많기 때문에 가볍게 로스팅하여 산미가 풍부한 커피가 건강에 더 좋다.

커피는 산소, 수분, 온도의 변화에 쉽게 변질되기 때문에 항상 신선한 커피를 마시기 위해서는 보관에 주의해야 한다.
갈지 않은 원두를 그대로 보관해야 산소나 습기에 닿는 면적이 줄어 들어 신선함이 오래간다.
장시간 보관할 경우 밀봉해 공기를 차단하고 냄새가 베이지 않는 유리나 도자기 등에 담아 밀봉해 실온 보관해야 한다.

로스팅한 원두는 빠르게 산패하고 향기를 잃기 때문에 최대 2주 이내 소비하고 장기간 보관해야 한다면 지퍼백에 넣어 냉동실에 보관해야 한다.

◇블랙 원두커피로 마시고 첨가물은 없을수록 좋아
하루 2~3잔의 커피는 건강에 좋다는 것이 밝혀졌지만 블랙 원두커피 이외 당분, 시럽, 프림 등을 첨가한 다른 종류의 커피는 주의해야 한다.

블랙 원두커피는 열량이 10kcal 미만이지만 커피 믹스는 50~80kcal, 라떼는 200kcal 정도의 높은 열량을 갖고 있으며 커피 원두의 쓴맛이 시럽의 단맛을 잘 느끼지 못하게 해 설탕 과잉 섭취를 유도하게 된다.

또 우유의 단백질, 음료에 넣는 시럽 등은 충치의 원인이 되기 때문에 커피를 마실 땐 블랙 원두 커피로 마시고 설탕, 프림 등을 추가한 커피는 하루 한 잔 정도로 줄이는 것이 좋다.

◇건강 상태에 따라 커피도 선택해서 마셔야
당뇨, 심장질환, 고혈압처럼 혈관 관리가 중요한 질환이 있다면 종이 필터로 커피를 내려먹는 것이 좋다.

커피의 ‘크레마’라는 부드러운 거품은 원두의 지방 성분인데 커피에 고소한 맛과 향을 더하지만 혈관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은 자제하는 것이 좋다.

커피를 종이 필터에 내리면 지방 성분의 95%가 걸러지므로 핸드 드립 커피나 커피 메이커 등의 방식으로 내린 커피를 마시는 것이 좋다.

또 항산화 성분인 클로로겐산은 철분 흡수를 방해하기 때문에 빈혈이 있는 젊은 여성이라면 철분 보충제와 함께 먹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정희채 기자 sfm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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