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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미경 기자
등록 :
2015-03-16 23:00

‘여왕의 꽃’ 이성경·윤박, 대만 먹방 데이트… 만남→이별 ‘빠른전개’

'여왕의 꽃' 이성경과 윤박이 한회안에 다정한 도시락 데이트에 이어 이별까지 빠른 전개를 선보였다.

15일 방송된 MBC '여왕의 꽃'(극본 박현주, 연출 이대영 김민식)에서 서유라(고우리 분)의 대리 맞선녀로 재준(윤박 분)을 만난 이솔(이성경 분)은 점심 도시락을 먹으며 데이트를 했다.

재준과 이솔은 대만 가오슝의 명소 영국대사관에서 달달한 데이트를 즐겼다. 이곳은 하늘과 바다 사이에 도시가 서 있는 듯한 느낌이 드는 곳으로 가오슝 시내를 한 눈에 내다볼 수 있다.

MBC '여왕의 꽃' 이성경과 윤박이 한회안에 다정한 도시락 데이트에 이어 이별까지 빠른 전개를 선보였다 / 사진제공= 지앤지 프로덕션 & 김종학 프로덕션


소강공항에서 처음 만난 이솔과 재준은 스쿠터를 타고 영국대사관으로 가, 뒤늦은 점심을 먹었다. 재준이 이솔의 입가에 묻은 밥풀을 떼 주자, 둘 사이엔 작은 떨림이 시작됐다.

하지만 결국 최혜진(장영남 분)에게 들키며 이솔은 이따스지엔(義大世界) 수영장 앞에서 심각한 표정으로 이별을 선언하며 가슴 먹먹한 이별 장면을 그려냈다.

이대영 감독이 지난 10일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여왕의 꽃' 관전 포인트는 이성경과 윤박이 대만 가오슝에서 촬영한 데이트 장면이다"라면서 "경치가 예쁜 데다 신분을 속인 채 아르바이트로 맞선을 한 이성경과 맞선남 윤박을 보며 젊은이들이 쉽게 사랑을 시작하는구나 느낄 것"이라고 밝혔다.

또 "하지만 이어진 김성령과 이종혁의 촬영을 보면서는 아무리 신이 많아도 쉽게 사랑을 느끼지 못하는구나 싶었다. 상처 입고 때 묻은 사람의 사랑은 쉽지 않은 것 같다”고 말하기도 해 스피디하게 전개되는 청춘남녀의 사랑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여왕의 꽃'은 어렸을 때 보호받지 못하고, 커서는 사랑에 배신당한 까닭에 사람을 믿지 못하고 남을 짓밟으면서라도 성공하는 것이 행복이라고 믿는 한 여자가 그녀가 버린 딸과 재회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강렬한 일들을 담은 휴먼 멜로드라마로 매주 토, 일 밤 방송된다.

홍미경 기자 mkh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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