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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미경 기자
등록 :
2015-04-05 23:00

‘여왕의 꽃’ 윤박, 이성경 취업축하 이벤트… 달달 러브라인 ‘질투유발’

'여왕의 꽃' 이성경과 윤박의 러브라인에 드디어 파란 불이 켜졌다.

(대만)가오슝에서 첫눈에 반했던 이성경과 윤박은 서로에 대한 오해를 풀지 못한 채 계속 삐걱대기만 해 시청자들에게 안타까움을 전해줬다. 하지만 한국에서 운명적 재회를 한 이성경과 윤박이 다시 제대로 된 만남을 시작한 것.

지난 4일 방송된 '여왕의 꽃'(극본 박현주, 연출 이대영 김민식) 7회에서는 강이솔 쉐프의 비밀 레시피를 자신의 차 안에서 발견한 재준(윤박 분)이 이솔(이성경 분)에 대한 오해를 풀고 민준(이종혁 분)에게 이솔의 취업을 부탁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에 5일 방송에서는 윤박이 이성경의 취업을 축하하며 깜짝 이벤트를 펼치는 모습과 아쿠아리움 데이트의 즐거운 한 때가 그려졌다.

MBC '여왕의 꽃' 이성경과 윤박의 러브라인에 드디어 파란 불이 켜졌다/ 사진제공= 지앤지 프로덕션, 김종학 프로덕션


스쿠버다이버들을 고용하여 ‘취직 진심으로 축하해요’라는 플래카드를 준비한 재준과 그 걸 보고 감동하는 모습에서 둘의 러브라인에 파란 불이 켜졌음을 암시했다. 또 심약한 재준이 이솔이 던진 불가사리를 기꺼이 만져보는 모습은 사랑에 빠진 연인들에게서 흔히 볼 수 있는 광경이다. 서로를 향한 달달한 미소가 달콤함 로맨스의 시작을 알렸다.

지난 3월 중순, 한화 아쿠아플라넷 일산에서 진행된 촬영에서 이성경과 윤박은 가오슝에서보다 더 자연스런 연인 포스로 서로의 눈빛을 교환했다. 모처럼 진행된 이성경과 윤박의 달달한 장면 촬영에 현장 분위기도 따뜻해졌다.

연출을 맡은 김민식 감독은 “재준과 이솔의 러브라인은 마음의 상처에 연고를 발라주는 것 같은 힐링 러브라인이다. 어떻게 보면 부잣집 아들과 캔디녀의 사랑으로 비쳐지지만, 이솔이는 아버지의 억압과 어머니의 기대에서 힘들어하는 재준이에게 치유의 역할을 해 주고 있다. 재준이가 이솔이를 만나 자아를 찾아가는 게 우리 드라마의 포인트다”라며 “젊은 사람들이 봤을 때 이 둘의 이야기가 아주 재밌고 풋풋하게 느껴지도록 그려가고 싶다. 실제로 이성경은 연예계의 트렌드 세터인 데다, 10대 소녀들의 워너비라 마음의 상처가 있는 사람도 이솔이를 만나면 밝아질 것 같은 느낌이다”라고 전했다.

하지만 자신의 야심을 아들을 통해 이뤄내려는 희라(김미숙 분)의 역풍도 만만치 않을 것으로 보인다. 재준이 희라게서 벗어나 홀로서기를 할 수 있을지, 풍등에 적혀있던 ‘緣訂三生’(영원한 인연-‘전생 현생 후생의 인연이 있는 짝’이라는 의미)처럼 이들이 지속적인 사랑을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됐다.

한편 '여왕의 꽃'은 어렸을 때 보호받지 못하고, 커서는 사랑에 배신당한 까닭에 사람을 믿지 못하고 남을 짓밟으면서라도 성공하는 것이 행복이라고 믿는 한 여자가 그녀가 버린 딸과 재회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담은 이야기로 매주 토, 일 오후 방송된다.

홍미경 기자 mkh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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