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지 금액은 약 482억원 규모이다.
회사 측은 "발주자 측의 공사대금 지급 불이행으로 계약서의 관련 조항에 따라 계약을 해지했다"고 설명했다.
손예술 기자 kunst@
뉴스웨이 손예술 기자
kunst@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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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5.04.24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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