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율이 높으면 20~30대 유권자들의 참여가 늘어났을 가능성이 높아 야권에 다소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
지역별로는 서울 관악을 36.9%, 광주 서구을 41.1%, 인천 서구·강화을 36.6%, 경기 성남 중원은 31.5%다.
중앙선거위원회는 이날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전국 선거인 71만2696명 중 25만6232명이 투표했다고 밝혔다.
문혜원 기자 haewoni88@
뉴스웨이 문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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