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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인 기자
등록 :
2015-05-28 17:51

쿠팡, 글로벌 브랜드 제휴 확대 나선다…‘어니스트 컴퍼니' 단독 론칭

제시카 알바의 친환경 생활용품 브랜드, 로켓배송 통해 선봬

쿠팡의 김범석 대표, 제시카 알바, 어니스트 컴퍼니의 CPO 크리스토퍼 개비건(Christopher Gavigan)이 28일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어니스트 컴퍼니 기저귀 제품으로 만든 케이크 앞에서 건배를 하고 있다. 사진=쿠팡 제공



쿠팡 김범석 대표가 “아직 소비자들이 접하지 않은 좋은 상품들을 좋은 가격에 접할 수 있게 해주는 게 쿠팡의 의무라고 생각한다”고 밝히고 국내외 브랜드 제휴 확대에 나섰다.

그 첫 번째 행보로 쿠팡은 헐리우드 배우 제시카 알바의 친환경 제품 브랜드로 알려진 어니스트 컴퍼니의 제품을 국내에 단독으로 선보인다.

쿠팡은 28일 오전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헐리우드 배우 제시카 알바(Jessica Alba)가 공동 창업한 브랜드 어니스트 컴퍼니(Honest Company)의 제품을 국내 단독 론칭한다고 밝혔다.

그 동안 쿠팡은 기저귀를 포함한 유아동 제품 분야에서 국내 최대 규모의 제품 수와 ‘로켓배송’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엄마 고객들의 신뢰를 쌓아왔다. 이번에는 친환경적이고 건강한 삶을 지향하는 제품 개발, 생산 과정과 정서적 발달에 도움을 주는 뛰어난 디자인 등이 특징인 어니스트 컴퍼니를 로켓배송을 통해 고객에 선보임으로써 유아동 제품 분야에서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김범석 대표는 “쿠팡은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이 상상하는 것, 원하는 것 모두를 제공하는 이커머스로 발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유아동 분야 제품 확대를 위해 다양한 국내외 브랜드와의 제휴를 강화하고, 엄마들이 믿고 구매하며 빠르고 안전하게 받아볼 수 있는 쿠팡만의 특별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어니스트 컴퍼니는 2012년 제시카 알바, 브라이언 리, 크리스토퍼 개비건이 공동 창업한 생활용품 브랜드다. 2012년 프리미엄 친환경 유아용품 브랜드로 시작해 현재는 유아동, 홈케어, 비타민 영양제 등 120여개 이상의 상품을 자체 온라인 쇼핑사이트와 미국 전역과 캐나다에 2500여 개의 오프라인 매장에서 판매하고 있다.

어니스트 컴퍼니가 국내 파트너로 쿠팡을 고른 이유는 쿠팡이 갖추고 있는 자체 물류 시스템과 수많은 가족 고객 때문이라고 제시카 알바는 설명했다.

제시카 알바는 “쿠팡은 한국 이커머스 최대 규모의 물류 인프라와 쿠팡맨이라는 자체 배송인력을 갖춘 유일한 기업”이라며 “많은 한국 가족들을 고객으로 두고 있기 때문에 이들이 어니스트 컴퍼니 제품을 사용한 후 제품, 디자인에 대해 피드백을 줄 수 있을 것이고 한국시장에 특화된 제품을 출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쿠팡은 지난 26일부터 어니스트 컴퍼니의 대표 제품인 친환경 패션 기저귀를 비롯해 샴푸, 컨디셔너, 비누, 립밤, 주방세제, 아로마 캔들, 패션 잡화 등 150여종 이상의 유아용품을 판매하기 시작했다.

대포 제품인 어니스트 친환경 패션 기저귀는 16가지 다양한 패턴의 디자인이 돋보이며, 각 디자인 별 7단계 사이즈가 판매된다. 뛰어난 흡수력과 부드러운 촉감, 신축성과 편안함이 특징이다.

제시카 알바와 함께 어니스트 컴퍼니를 이끌고 있는 공동창업자 크리스토퍼 개비건은 “어니스트 컴퍼니는 특히 제시카가 직접 디자인한 다양한 패턴의 기저귀 상품에 대해 강점을 가지고 있다”며 “독성화학물질 전혀 들어있지 않으며 외부업체에 의뢰해 테스트한 결과 일반 기저귀보다 흡수력이 30~50%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한편 쿠팡은 이번 단독 론칭을 기념해 친환경 패션 기저귀를 구매하고 응원 댓글을 달면 총 4명을 선정해원하는 패턴의 제품 1팩을 추가로 증정하는 이벤트를 벌인다.


정혜인 기자 hi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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