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시멘트는 지난 7월30일 정몽선 회장 및 당사의 명의로 전 대표이사 외 3인에 대해 5478억원 상당의 배임혐의로 고소장을 제출한 것을 확인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말 자기자본 대비 980% 수준이며, 회사 측은 “현 대표이사의 개인적인 판단이고, 이사회 또는 기타 어떠한 내부 절차를 통해 결정하거나 승인한 사실이 없다”고 덧붙였다. 김민수 기자 hms@ #현대시멘트 #공시 뉴스웨이 김민수 기자 hms@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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