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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남 기자
등록 :
2016-01-01 15:51

[고속도로 교통상황]일부구간 정체…강릉-서울 5시간 20분

나머지 구간 대체로 원활

2016년 첫날이자 본격적인 신정 연휴가 시작된 1일 오후 나들이 차량이 고속도로에 진입하며 일부 구간이 정체를 빗고 있다.

1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부터 서울을 벗어나는 나들이 차량이 늘어났으며 전날과 이날 해맞이를 위해 떠났던 인파가 귀경길에 오르며 상·하행선 일부 구간에서 정체가 나타나고 있다.

특히 귀경 행렬이 본격화 되면서 일부 서울 방향도 정체다. 하지만 서울행 영동고속도로를 제외하면 전반적인 고속도로 상황은 비교적 원활하다.

이날 오후 3시 현재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 경부선 입구→잠원나들목, 금호분기점→북대구 나들목 등 14.7km, 서해안고속도로 목포 방향 발안나들목→행담도휴게서 23.4km 등에서 차량이 서행하고 있다.

해돋이 명소인 강릉에서 수도권으로 돌아오는 차량이 증가하며 영동고속도로 인천 방향 평창나들목→면온나들목, 강릉휴게소→평창휴게소 등 51.3km구간은 시속 10km대를 보이는 곳이 있을 정도로 극심한 정체를 빗고 있다.

반면 서울에서 주요 도시까지 소요시간은 오후 4시 승용차 출발 기준 대전 1시간 40분, 대구 3시간30분, 부산 4시간20분, 울산 4시간30분, 광주 3시간10분, 목포 3시간40분, 강릉 3시간 30분 등이다.

신정 연휴임에도 불구하고 정체는 그다지 심하지 않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서울까지 걸리는 시간도 대체로 비슷하지만 강릉-서울 구간은 귀경차량이 몰리며 5시간 20분가량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 방향 경부선 안성→안성분기점, 영동선 문막→이천, 신갈분기점→안산분기점은 오후 6시께, 중부선 증평→대소 구간 등은 오후 4시 가량 정체가 절정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오후 들어 귀경 차량이 계속 늘어나며 정체는 더욱 심해질 것으로 보인다.

한편 도로공사는 연휴 마지막 날이자 일요일인 3일에는 귀경차량이 많아져 정오쯤 정체가 시작돼 오후 시께 절정을 이룬 후 오후 8시~9시 사이 해소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경남 기자 secrey9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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