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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희 기자
등록 :
2016-02-19 16:28

수정 :
2016-02-19 16:45

[돌아와요아저씨] 윤박, 비와 호흡? “‘그 당시’ 스타와 함께할 줄 몰랐다” 폭소

SBS ‘돌아와요 아저씨’ 제작발표회. 사진=최신혜 기자 shchoi@newsway.co.kr


윤박이 정지훈과 호흡을 맞추는 소감을 털어놨다.

19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 홀에서 SBS 수목드라마 ‘돌아와요 아저씨’(극본 노혜영, 연출 신윤섭)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신윤섭 PD를 비롯해 김수로, 김인권, 최원영, 정지훈(비), 이민정, 이하늬, 오연서, 윤박 등이 참석했다.

윤박은 극 중 비와 동명인 정지훈으로 분해 연기를 펼친다. 이와 관련해 윤박은 “2007년 그 당시 스타였던 선배님과 드라마를 하게 될 줄 몰랐다”고 말하며 감격을 드러냈다. 또 ‘그 당시’라는 단어로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어 윤박은 “내 나름대로 추구하는 것은 배우와 감독과 소통하는 것이다”라며 “정지훈 선배님은 내가 무얼 하든 다 받아주시고 아이디어를 얹어주신다. ‘본인 것만 하는 게 아니라 상대배우까지 챙겨주는 열린 배우구나’ 느꼈다. 존경한다”고 함께 연기하는 소감을 전했다.

한편 ‘돌아와요 아저씨’는 죽음에서 잠깐이라도 다시 돌아온다는 전제하에 역송체험을 하게 되는 두 남녀의 모습을 그린 드라마다. ‘리멤버-아들의 전쟁’ 후속으로 매주 수, 목요일 오후 방송된다. 오는 24일 첫 방송.

이소희 기자 lshsh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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