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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민 기자
등록 :
2016-02-19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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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학교’ 유병재 “아들 절대 안낳을 것”…알고보니 매니저 유규선 때문?

‘배우학교’ 유병재. 사진=JTBC ‘현생인류보고서 - 타인의 취향’


‘배우학교’에 출연 중인 유병재가 자신의 트레이드 마크인 수염을 밀어 화제가 된 가운데, 친구이자 매니저 유규선 사생활 폭로 발언이 눈길을 끈다.

지난해 12월 방송된 JTBC ‘현생인류보고서 - 타인의 취’에서는 유병재와 유규선이 함께 캠핑을 떠나는 장면이 그려졌다.

당시 유병재는 저녁 식사를 하던 도중 “어머니가 편찮으시다고 해서 휴가 줬었잖아”라며 유규선의 어머니의 병환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다.

이어 유병재는 “그런데 여자친구랑 제주도 갔다 왔더라”라며 “옆에서 많이 보고 배운다. 아들은 낳지 않을 거다”라며 유규선의 사생활을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배우학교’ 유병재 유머에 일부 네티즌들은 “‘배우학교’ 유병재, 진짜 깨알같이 재밌다” “‘배우학교’ 유병재 개그맨인줄” “‘배우학교’ 유병재, 매니저 사생활 폭로~” “‘배우학교’ 유병재 흥해라”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8일 오후 방송된 ‘배우학교’에서는 연기수업을 위해 수염을 깎는 유병재와 박두식의 모습이 그려졌다.

수염을 깎은 후 유병재와 박두식의 모습을 본 학생들은 “훨씬 젊어 보인다”며 “이제야 좀 동생 같아 보인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선민 기자 minibab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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