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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현 기자
등록 :
2016-03-08 10:59

수정 :
2016-03-08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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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레이스-CJ대한통운, 亞 3국 ‘모터스포츠’ 바람 일으킨다

4월 개막전 앞둬..최신 물류기술·차별화된 물류사업 역량 모터스포츠 한류 바람

CJ대한통운 측은 최신 물류기술과 차별화된 물류사업 역량을 통해 글로벌 물류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는 기업 이미지에 긍정적이라 판단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의 후원을 결정한 것. 사진=슈퍼레이스 제공



슈퍼레이스가 CJ대한통운과 함께 아시아 3개국(한국, 중국, 일본)에서 한류 모터스포츠 바람을 일으킬 전망이다.

8일 슈퍼레이스에 따르면 CJ대한통운과 함께 2016년 시즌 총 8경기를 후원한다. 이를 위해 양사는 공식 타이틀 명칭 ‘2016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CJ Korea Express Superrace Championship)’으로 확정, 공식 엠블럼을 공개했다.

CJ대한통운 측은 최신 물류기술과 차별화된 물류사업 역량을 통해 글로벌 물류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는 기업 이미지에 긍정적이라 판단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의 후원을 결정한 것.

CJ대한통운의 모터스포츠 후원은 업계에 긍정적인 시너지를 발휘할 것으로 풀이된다. CJ대한통운은 모터스포츠에 대한 노하우를 통해 예민한 레이스 장비를 지난 2013년부터 2015년까지 중국과 일본으로의 물류 이송을 전담했다.

김동빈 슈퍼레이스 사업총괄이사는 “2013년부터 함께하며 탄탄한 파트너십을 이어왔던 CJ대한통운이 대한민국 모터스포츠 후원에 본격적으로 나서준 것에 감사하다”며 “앞으로 긴밀한 협력을 통해 모터스포츠의 발전에 앞장서겠다” 고 전했다.

이밖에 CJ대한통운은 기존의 CJ레이싱팀의 팀 명을 변경해 ‘팀 코리아 익스프레스(Team Korea Express)’를 발족하고 올 시즌 참가를 알리며 치열한 경쟁을 예고했다.

‘2016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은 오는 4월 개막전이 개최될 계획이다.

윤경현 기자 squashk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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