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특판 상품은 1년 만기 정기예금으로 세전 연2.3%의 금리가 적용된다. 가입금액은 1인당 최대 2000만원이며 총 1000억원 한도로 진행된다.
이 상품은 창구전용 판매상품으로 이날부터 OK저축은행 전 영업점 창구를 방문해 가입할 수 있다.
OK저축은행 관계자는 “배구단을 응원해주신 팬 여러분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정기예금 특판 상품을 출시했다”고 말했다.
이경남 기자 secrey978@
뉴스웨이 이경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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