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네이버포스트 유튜브
인간과 공간을 위한 빛의 가장 아름다운 진화 옳은미래 lg의 옳은 미래가 더 궁금하다면 lgfyture.com

[카드뉴스] ‘남녀불문 필수품’ 자외선 차단제, 알고 바르자

편집자주
[NW 라이프 꿀팁] 여름의 문턱에 들어서며 햇빛이 부쩍 뜨거워졌습니다. 여름철 강렬한 자외선은 피부 노화와 각종 피부 질환을 유발하는 주범인데요. 적절한 자외선 차단제 선택으로 건강한 피부 가꾸시길 바랍니다.
아직 5월인데 날씨가 참 덥습니다. 낮 기온이 30도를 웃도는 등 벌써부터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는 느낌인데요. 뜨거운 햇살은 강력한 자외선 또한 동반하기 마련!

자외선은 피부 색소 질환 및 노화를 유발하며, 과다 노출 시 화상은 물론 피부암과 같은 심각한 피부 질환으로 발전될 수 있어 주의해야 합니다. 이에 외출 전 꼭 선크림을 발라 피부를 보호하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다 같은 선크림이라고 아무렇게나 바르면 ‘바르나 마나’. 그동안 선크림 고르는 법을 몰라 차단지수가 높은 제품이 무조건 좋다고 생각한 ‘선알못’도 이것만 알면 고민 끝! 선크림, 어떻게 골라야 할까요?

◇ SPF = 자외선 차단지수 등급
SPF는 화상을 유발하는 자외선 B(UV B) 차단 효과를 나타내는 지수입니다. SPF 뒤의 숫자 ‘XX’는 피부를 보호하는 시간을 의미하지요. SPF1은 15분 단위로 SPF30의 경우 450분 동안 자외선 차단 효과가 있다는 뜻입니다. 야외 활동 땐 지수가 높은 게 좋지만 차단지수는 곧 피부 자극이라는 점!

◇ PA = 자외선 차단 강도
PA는 피부암 유발 요인인 자외선 A(UV A) 차단 효과를 나타내는 지수입니다. +, ++, +++의 3단계로 나뉘는데 ‘+’가 많을수록 차단 강도가 높아집니다. 실내 생활이 많다면 SPF보다 PA가 높은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 무기자차, 유기자차 = 자외선 차단 원리
선크림은 자외선 차단 원리에 따라 분류할 수도 있습니다. 물리적 자외선 차단제(무기자차)는 미네랄 성분이 자외선을 반사하고, 화학적 자외선 차단제(유기자차)는 화학 성분이 자외선을 흡수하는 원리입니다. 무기자차는 바른 후 하얀 흔적이 남지만 자극이 적어 민감한 피부에 추천!

선크림은 여름은 물론이고 사계절 내내 챙겨야 하는 필수 아이템인데요. 외출 30분 전, 하루 중 수시로 덧발라주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특히 실내나 흐린 날이라도 잊지 말고 자외선 차단제를 꼭 챙기는 것이 좋습니다.

올 여름 적절한 선크림 선택과 사용으로 우윳빛깔 피부를 지켜주세요.

박정아 기자 pja@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
로또리치
위로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