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약 증거금은 약 2조9000억원으로 집계됐다.
녹십자랩셀은 지난 8일과 9일 국내외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수요예측에서 공모밴드 상단인 1만5900원을 초과한 1만8500원으로 공모가를 확정한 바 있다.
이번 공모를 통해 확보된 자금은 세포치료제 상용화를 위한 연구개발 비용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R&D비용으로 우선 사용하고 잉여자금은 세포치료와 바이오 물류 관련 설비 투자에 사용할 계획이다.
녹십자랩셀은 오는 23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될 예정이다.
김수정 기자 sjk77@
뉴스웨이 김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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