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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휴대전화가 암 유발?’ 전자파에 관한 오해와 진실

편집자주
최근 스마트폰의 전자파가 피부 노화를 유발할 수도 있다는 보도가 나왔는데요. 스마트폰 외에도 생활 속 곳곳에서 뿜어져 나오는 전자파. 하지만 정확히 알고 대처하면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고 하니 너무 걱정마세요!
아침부터 저녁까지 수많은 전자제품에 둘러싸여 하루를 보내는 현대인은 전자파의 홍수 속에 살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이에 생활 속 전자파에 대한 관심과 함께 오해와 루머가 난무하고 있습니다. 혹시 여러분도 다음과 같은 루머를 들어본 적 있으신가요?

#1. 휴대전화 오래 쓰면 암 걸린다?
국제암연구소(IARC)는 휴대전화 전자파의 발암등급을 2B로 구분합니다. 이는 커피, 김치·피클 등과 같은 수준인데요. 10년 동안 매일 30분씩 한쪽 귀로 통화를 하면 악성 뇌종양 발병률이 높아질 수 있지만 매우 제한적인 경우라고 합니다.

#2. 전자파에 많이 노출되면 딸 낳는다?
아직까지 전자파가 태아의 성별에 영향을 준다는 연구 결과는 없습니다. 다만 일부 연구에서 전자파가 남성의 정자수와 운동성에 영향을 미친다는 보고가 있지만 이 역시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한 상황이지요.

#3. 전자레인지로 조리한 음식은 발암물질?
전자레인지에 음식을 조리해도 영양소에는 아무런 변화가 없습니다. 이에 레인지로 데운 음식 등을 섭취해도 암 발생 등 건강에 유해한 변화는 나타나지 않지요. 다만 기기 작동 중에는 평소보다 높은 전자파가 나오니 30cm이상 멀리 떨어져 있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전자파에 대한 루머 대부분은 오해에서 비롯된 것인데요.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전자파는 미약해서 인체에 큰 영향을 미치지는 못합니다. 하지만 아직 유해성 연구가 진행 중인 분야도 있고, 어린이나 청소년은 어른보다 전자파에 취약해 가급적이면 노출을 줄이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특히 우리 생활에 밀접해 있는 휴대전화의 경우, 어느 정도는 신경 쓸 필요가 있습니다. 휴대전화는 인체에 유도된 전류가 신경이나 근육을 자극할 수 있는 RF 주파수 대역을 사용하는데다 몸에 밀착해 사용하기 때문입니다.

휴대전화 전자파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 통화가 길어질 때에는 양족 귀에 번갈아 가며 사용합니다.
▲ 통화를 할 때는 이어폰 마이크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 안테나 수신이 약하면 더 많은 전자파가 발생하니 멀리 둡니다.
▲ 잠잘 때 머리맡에 휴대전화를 놓지 않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무엇보다 전자파의 세기는 거리에 따라서 달라진다고 합니다. 이에 평소 TV 등 전자제품과 적정거리를 유지하고 가능하다면 사용량을 줄이는 것이 좋겠지요? 더불어 시중에 판매 중인 차폐 필터나 숯, 선인장은 전자파 차단 효과가 없다고 하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박정아 기자 p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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