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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푹푹 찌는 무더위…전국에서 가장 시원한 지역은?

편집자주
여름철 실내 적정온도는 26도 내외라고 하는데요. 한낮에 냉방기 없이도 26도 이하의 선선함을 맛볼 수 있는 지역들이 있습니다. 아직 여름휴가지를 못 정했다면 참고하세요.
낮 기온이 30도를 웃도는 요즘, 무더위의 기세가 만만치 않습니다. 요즘은 폭염과 함께 열대야도 찾아와 에어컨과 선풍기를 24시간 동안 붙들고 살고 싶은 심정인데요.

전국 곳곳이 다 이렇게 덥기만 한 걸까요? 그나마 덜 더운 곳, 시원한 곳은 어디 없을까요? 이에 지난 5년간(2011~2015년) 전국 93개 지역의 여름철(6~8월) 평균기온을 분석해봤습니다.

여기서 잠깐, 본론에 들어가기에 앞서 여름철 가장 뜨거운 국내 지역은 어디일까요? 평균 낮 기온이 무려 30.62도에 달하는 가장 더운 곳… 바로 ‘대프리카’라고도 불리는 대구광역시입니다. 이어 밀양과 전주가 각각 30.52도, 30.48도를 기록했습니다.

그렇다면 가장 시원한 지역은? 다른 곳들이 30도 이상으로 들끓는 동안에도 평균 낮 기온 23.6도를 유지한 강원도의 대관령으로 나타났습니다. 대관령은 아침 기온 역시 전국에서 가장 낮은 15.42도를 기록했지요.

대관령에 이어 24.94도의 백령도, 25.28도의 울릉도, 25.52도의 진도(첨찰산), 25.88도의 흑산도가 한낮에도 비교적 시원~한 지역으로 분석됐습니다.

또한 습도가 높은 여름에는 불쾌지수도 기온과 함께 날씨를 평가하는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인데요. 과거 기상청은 2001년부터 2010년까지 10년간 전국의 불쾌지수를 분석해 결과를 발표한 바 있습니다.

이 조사에서는 여름철 불쾌지수가 가장 높은 국내 지역으로 제주도 서귀포가, 불쾌지수가 가장 낮은 곳으로는 대관령이 꼽혔습니다. 역시 대관령!

이어 속초, 울진, 강릉, 인제 등 대체로 강원도 지역의 불쾌지수가 낮게 나타났습니다. 이 정도로 부족한 분들을 위해 서늘하다 못해 몸이 떨릴 정도로 추운 지역도 소개해드립니다.

바로 한여름에도 바위 사이로 얼음이 얼고 외투를 걸치지 않으면 한기를 느낄 정도로 추운 일명 ‘얼음골’인데요. 경남 밀양시 재약산, 경북 의성군 빙계리, 충북 제천 금수산에 위치한 얼음골이 대표적입니다. 특히 밀양 얼음골의 경우 여름 평균기온이 0.2도 정도라고 하네요. 한여름의 겨울왕국을 체험하고 싶다면 이곳으로!

불볕더위가 극에 달하면 도심의 더위를 벗어나 시원한 곳으로 떠나는 피서객들이 많아지는데요. 아직 마땅한 피서지를 찾지 못했다면 지금 보신 곳들 중 하나를 골라보시는 건 어떨까요?

박정아 기자 p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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