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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희 기자
등록 :
2016-08-18 08:59

[카드뉴스] 2016년 상반기 대기업 경영인 연봉은 얼마?

편집자주
굴지의 대기업을 운영하는 경영인들. 보수도 어마어마한데요. 그중 최고 금액은 평균 연봉을 받는 근로자가 160년을 꼬박 일만 해야 모을 수 있는 액수였습니다. 그래도 힘을 내야겠지요?
8월 16일 국내 주요 기업의 총수와 최고경영자들이 올해 상반기에 받은 보수가 공개됐는데요. 굴지의 기업을 총괄하는 대가로 그들은 과연 얼마를 받았을까요?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가장 많은 보수를 받은 기업 총수는 허창수 GS 회장입니다. GS에서 39억900만원, GS건설에서 13억1000만원 등 총 52억1900만원을 받았지요.

허 회장에 이어 2위는 총 42억원을 받은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차지했습니다. 총 41억1808만원을 받은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과 총 38억5700만원을 받은 구본무 LG그룹 회장이 3위와 4위로 뒤를 이었지요.

5위 이상철 LG유플러스 고문과 6위 권오현 삼성전자 부회장, 7위 김창근 SK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은 각각 30억8000만원, 29억원, 25억500만원을 수령했습니다.

그 외 23억6600만원을 받은 황인준 네이버 전 CFO와 18억1200만원을 받은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 18억20만원을 받은 김상헌 네이버 대표이사 등이 상반기 10위 안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산업별 올해 상반기에 가장 많이 받은 기업 경영인은 누구일까요?

건설업계에서 가장 많은 보수를 받은 사람은 최치훈 삼성물산 사장으로 7억원을 수령했습니다. 지난해에 이어 1위 자리를 지키며 업계 라이벌인 정수현 현대건설 사장보다 2배에 가까운 보수를 받았지요.

금융권에서는 12억500만원을 받은 한동우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1위를 차지했습니다. 증권업계에서는 26억3600만원을 받은 권용원 키움증권 사장이 가장 많은 보수를 받았습니다.

통신3사 가운데에서는 황창규 KT 회장이 11억5400만원을 수령해 가장 높은 보수를 받았습니다. 철강업계에서는 장세욱 동국제강 부회장이 8억7400만원을 받아 1위를 차지했지요.

상반기 최고 금액을 기록한 허창수 회장의 보수는 국내 근로자 평균 연봉의 160배에 달하는데요. 이 금액이 연봉 전체가 아닌 상반기 보수라는 점을 생각하면 입이 쩍 벌어집니다.

이석희 기자 se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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