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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 UP 뉴스] 안전자산-위험자산, ‘낯선 동행’ 이유는?

뉴스 속 알 듯 모를 듯한 단어, 상식 UP 뉴스가 풀어드립니다.

오늘 알아볼 용어는 안전자산과 위험자산인데요. 최근 기사에선 이 두 용어가 어떻게 언급됐을까요?

“투자자들은 하반기 미국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 등 불확실성이 남아 있다는 판단 아래 안전자산 투자도 게을리 하지 않고 있다. 이와 같은 이유로 현재 글로벌 경제에서 안전자산과 위험자산 동반 상승세라는 낯선 현상이 나타나는 것이다” (후략)

- 8월 17일 본지 기사 『브렉시트 그 후, 뒤집힌 경제공식』 中 발췌

안전자산&위험자산이란? 안전자산(安全資産, Riskless Asset)은 일명 무위험자산, 즉 손실 위험이 적은 금융자산을 말합니다. 부도 등에 따른 채무불이행 위험이 없는 자산, 대표적으로 국고채, 금, 은, 달러 등이 있습니다.

위험자산(危險資産 , Risky Asset)은 투자에 대한 수익률이 불확실한 투자자산을 뜻합니다. 채무불이행 및 시장가격변동의 위험이 있는 자산으로, 주식이나 원자재가 이에 속합니다.

경제가 불확실성을 보일 땐 안전자산, 경제가 호황일 땐 변동성이 크지만 큰 수익 얻을 수 있는 위험자산(주식시장)으로 투자가 몰리는 게 일반적인데요. 최근 안전자산과 위험자산 동반 상승이라는 낯선 풍경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 배경은 무엇일까요?

브렉시트 이후 각국은 정책금융을 통해 시장안정화에 나섰습니다. 덕분에 뉴욕증시 등 글로벌 증시는 호황을 누리는 중. 주식시장으로 자금이 몰리는 건 당연지사겠지요.

하지만 하반기 美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 등 불확실성 또한 남아 있는 상황, 이에 투자자들은 안전자산 투자 또한 게을리 하지 않고 있는 것이지요.

▲ 활용의 예 : “주식시장이 호황이긴 하지만 세계적으로 불확실한 요인들이 많아. 위험자산 투자도 좋긴 하지만 안전자산으로도 자금을 분배해놓을 필요가 있어.”

상식 UP 뉴스 안전자산과 위험자산 편. 어떤가요? 상식 ‘업그레이드’ 되셨나요?

이성인 기자 si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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