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3일은 더위가 그친다는 ‘처서’입니다. 기온이 선선해져 ‘모기 입이 비뚤어지는’ 날이라고도 하는데요. 하지만 예년과 달리 이번 처서는 35도를 넘는 낮기온에 전국이 푹푹 찌기만 합니다. 끊이지 않는 폭염, 처서인데 이래도 되나요? 이성인 기자 silee@ 관련태그 #처서 #여름 #폭염 #가을 #절기 뉴스웨이 이성인 기자 silee@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돌폭탄 세례에 모두가 '멘붕' · 주차 자리 맡아놨다는 여성들···자동차는 '역대급 대응' 맞불 · 한국 그리워할 거라던 푸바오의 놀라운 근황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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