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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겨울철 메마른 눈에 ‘인공눈물’…부작용 피하려면?

편집자주
안구건조증은 증상이 좋아졌다 나빠지기를 반복하는 만성질환인 경우가 많습니다. 꾸준히 인공눈물을 사용하되 종류에 따라 주의사항에도 각별히 신경 쓰시길 바랍니다.
전국에 한파주의보가 내린 후 본격적으로 난방기 사용이 시작됐는데요. 혹시 눈이 뻑뻑하고 시린 느낌이 든다면 안구건조증을 의심해봐야 합니다.

안구건조증은 눈이 뻑뻑하고 시린 것 외에도 이물감, 작열감, 침침함, 잦은 충혈 등 다양한 증상을 일으키는데요. 겨울철 춥고 건조한 바깥 날씨에 실내 난방기 사용이 잦아지면 증상이 더욱 심해집니다.

눈이 건조할 때에는 흔히 인공눈물을 사용하는데요. 대부분의 인공눈물은 수시로 점안해도 괜찮지만 보존제를 포함한 제품이라면 하루 10회 미만으로 사용을 자제해야 합니다. 부작용 위험이 있는 스테로이드, 혈관수축제 성분의 포함 여부도 꼼꼼히 확인해야지요.

특히 최근 많이 사용되는 1회용 인공눈물은 개봉 후 뚜껑을 다시 닫을 수 있어 재사용하는 분들이 많은데요. 개봉 후에는 용기와 약액이 오염될 수 있으므로 1회만 사용하고 남은 양은 즉시 버려야 합니다.

하지만 인공눈물은 일시적으로 증상을 완화해줄 뿐 근본적인 치료법은 아닙니다. 이에 안구건조증이 더 악화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는 꾸준한 인공눈물 점안과 함께 생활환경 및 습관을 개선하는 게 중요하지요.

실내 또는 차내에서 난방기를 사용할 때는 바람이 눈으로 직접 오지 않게 조절하고 가습기를 통해 실내 습도를 60% 정도로 유지해줍니다. 또한 밀폐된 공간에 장시간 머물 경우 자주 환기를 해야 합니다.

심한 긴장과 스트레스, 수면 부족도 눈물을 마르게 하는 요소! 평소 충분한 수면으로 휴식을 취하고 낮 동안 물을 자주 마셔야 하는데요.

그래도 생활에 불편을 주는 증상이 오래 지속될 때에는 병원을 찾아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게 바람직합니다.

박정아 기자 p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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