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은 방글라데시 치타공 마타르바리(Matarbari) 해안지역에 1200MW 석탄화력발전소 건설을 위한 항로준설, 매립 및 지반 개량을 통한 부지조성 공사를 수주했다고 22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6729억원로 지난해 매출액 대비 3.57%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실착공일로부터 77개월이다. #현대건설 뉴스웨이 이승재 기자 russa88@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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